어리석은 사나이와 우유 석존께서 사밧티국의 기원정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어느 곳에 한 사람의 어리석은 사나이가 있었는데, 그는 귀한 손님을 초대할 일이 생겨서 손님에게 우유를 대접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런데 매일 매일 젖을 짜는 것도 귀찮고 짜 두면 우유가 상할 염려도 있다. 그래서 그는 궁리를 했다. 『젖을 소의 뱃속에 저장해 두는 것이… 어리석은 사나이와 우유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어리석은 사나이와 지혜
어리석은 사나이와 지혜 석존께서 사밧티국의 기원정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어느 곳에 용모 단정하고 현명한 재산가가 있었다. 세상 사람들은 모두 이 사람을 칭찬하고 존경하였다. 그런데 한 사람의 어리석은 사나이가 그 사람을 가리켜 『형님이다.』라고 부르고 있었는데, 얼마가 지난 다음에는 실은 형이 아니다 라고 하였다. 다른 사람이 이상하게 생각하고 그 이유를 물어보니까, 그… 어리석은 사나이와 지혜 계속 읽기
어리석은 사나이와 효도
어리석은 사나이와 효도 석존께서 사밧티국의 기원정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여서 사람들 앞에서 자기 아버지가 덕이 많음을 자랑하고 있는 사나이가 있었다. 『우리 아버지는 참으로 자비롭고 인자하셔서 한번도 도적질을 하거나 거짓말을 하신 일이 없다. 뿐만 아니라 항상 계율(戒律)을 지키시고 보시(보施)도 아낌없이 하시고 계시다.』 라고. 그 때, 이 이야기를 듣고 있던 어리석은 사나이가,… 어리석은 사나이와 효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