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6 장

02. 6 장 01. 출가한 자(수도승)에게 육신은 소중한가 왕은 물었다. 나아가세나 존자여, 출가한 자에게 육신은 소중합니까. 아닙니다. 출가한 자는 육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대들은 육신을 아끼고 사랑합니까. 대왕이여, 그대는 싸움터에 나가 화살에 맞은 일이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있습니다. 대왕이여, 그런 경우 그 상처에 연고를 바르고 기름 약을 칠하고 붕대를 감았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러했습니다. 그렇다면, 연고를 바르고… 02. 6 장 계속 읽기

02. 5 장

02. 5 장 01. 부처님(佛陀)은 실재(實在)한가 왕은 물었다. 나아가세나 존자여, 부처님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아닙니다. 대왕이여. 그러면 그대의 선생께서는 부처님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아닙니다. 대왕이여. 나아가세나 존자여, 그렇다면 부처님은 계시지(實在) 않습니까. 대왕이여, 그대는 히말라야 설산에 있는 우아하아 강을 보신 일이 있습니까. 아닙니다. 존자여. 아니면 그대의 아버지께서 우아하아 강을 보신 일이 있습니까. 아닙니다 존자여. 대왕이여, 그렇다면… 02. 5 장 계속 읽기

02. 4 장

02. 4 장 01. 여러 가지 정신작용의 협동(여러 가지 정신작용) 왕은 물었다. 나아세나존자여, 모든 사상(諸法)이 혼합되어 있을때, 그것들을 하나 하나 분리시켜 `이것은 접촉(觸)이요, 이것은 감수(受)요, 이것은 표상(態)이오, 이것은 의사(思)요, 이것은 식별(識)이오, 이것은 성찰(尋)이오, 이것은 고찰(伺)이다,’고 구별을 명백하게 할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따로 따로 구별할 수 없습니다. 비유를 들어주십시오. 대왕이여, 궁정의 요리사가 시럽이나 소스를 만든다고 합시다.… 02. 4 장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