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묘주 비구를 찾다 그 때 선재동자가 선지식의 가르침을 따라 생각하며, 전심으로 보안(普眼) 법문을 생각하며, 여래의 신통 변화와 위력을 오로지 생각하며, 미묘한 법문과 몸을 기억하며, 그지없는 교법 바다에 들어가며, 선지식의 위의와 법식을 관찰하며, 깊고 깊은 법 바다의 소용돌이에 헤엄치며, 허공 법계에 두루 들어가며, 법 눈을 가리운 것을 깨끗이 다스리며, 선지식의 모아 놓은 법보를 주웠다. 이렇게… 12. 묘주 비구를 찾다 계속 읽기
[월:] 2015년 01월
11. 해운 비구를 찾다
11. 해운 비구를 찾다 그 때에 선재동자가 선지식의 가르침을 듣고 일심으로 생각을 바로 하고, 지혜의 광명문을 따라 생각하며, 깊고 깊은 해탈문을 따라 통달하며, 자재한 삼매문을 따라 기억하며, 깨끗하게 가르치는 문[敎誨門]을 따라 받들며, 부처님들의 위덕문을 따라 관찰하며, 부처님들의 계신 문을 따라 기뻐하며, 부처님들의 규범문을 따라 이해하며, 부처님들의 나타나시는 문을 따라 생각하며, 부처님들의 법계문에 따라 들어가며, 부처님들의… 11. 해운 비구를 찾다 계속 읽기
10. 선재동자가 길상운 비구를 찾다
10. 선재동자가 길상운 비구를 찾다 그 때에 선재동자는 남쪽으로 향하여 가다가 승락국에 이르러 묘봉산에 올라갔다. 산 위에서 동·서·남·북과 네 간방과 상방과 하방을 두루 찾았 으나, 이레가 지나도록 길상운 비구를 만나지 못하였다. 선지식을 만나기 위하여 몸과 목숨을 잊어 버리고 배고픈 생각도 없이 바른 생각으로 관찰하며 조금도 낙심하지 아니하였다. 이레가 지난 뒤에 그 비구가 다른 산 위에… 10. 선재동자가 길상운 비구를 찾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