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향 파는 장자를 찾다 그 때에 선재동자는 선지식의 가르침을 받고, 생명을 돌아보지 않으며, 재물을 애착하지 않으며, 다섯 가지 욕락을 즐기지 아니하며, 권속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임금의 자리도 소중히 여기지 아니하고, 자재롭게 안락하여 다만 중생들을 교화하여 성숙케 하기 원하며, 부처님 세계를 장엄하여 청정케 하기 원하며, 모든 여래께 공양하면서 고달픈 생각이 없기 원하고, 모든 법의 참 성품을… 30. 향 파는 장자를 찾다 계속 읽기
[월:] 2015년 01월
29. 변행 외도를 찾다
29. 변행 외도를 찾다 그 때에 선재동자는 부동 우바이한테서 법문을 듣고 전심으로 생각하여 그의 가르침, 그의 지도, 그의 설명, 그의 찬탄과 그의 광명에 비치었던 것을 따라서 희유한 마음을 내며, 생각하고 관찰하고 모두 닦아 익히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생각하면서 차츰차츰 앞으로 나아갔다. 나라와 도시와 거리와 마을을 수없이 지나면서 도살라성까지 이르러, 해가 질 무렵에 그 성 안에 들어가니,… 29. 변행 외도를 찾다 계속 읽기
28. 부동 우바이를 찾다
28. 부동 우바이를 찾다 이 때에 선재동자는 묘광성에서 나와서 남쪽으로 길을 걸으면서 올바른 생각으로 대광왕의 가르침을 생각하고, 보살의 크게 사랑하는 짐대 행을 기억하며 보살의 세상을 따르는 삼매를 생각하였다. 그리고 헤아릴 수 없는 보살의 깨끗한 몸을 두루 보며, 헤아릴 수 없는 보배 사자좌를 널리 생각하며, 헤아릴 수 없는 큰 서원과 복덕과 자재한 힘을 키우며, 헤아릴 수… 28. 부동 우바이를 찾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