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천송반야경 30. 무상정등각을 얻는 사람 그때, 신들의 왕인 제석천은 부처님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세존이시여, 이 사바세계에 사는 사람들이 반야바라밀을 서사하지 않고, 신수하지 않고, 수지하지 않고, 독송하지 않고, 사유하지 않고, 선포하지 않고, 연설하지 않고, 해설하지 않고, 열어 보이지 않고, 암송하지 않는 사람과 이 반야바라밀을 꽃이나 훈향(薰香), 향(香), 화환(花環), 말향(抹香), 보(布), 일산(日傘), 기(旗), 령(鈴), 삼각기 등으로 그… 팔천송반야경 30. 무상정등각을 얻는 사람 계속 읽기
[월:] 2014년 12월
팔천송반야경 29. 지혜의 본성은 반야바라밀
팔천송반야경 29. 지혜의 본성은 반야바라밀 그때, 신들의 왕인 제석천은 부처님께 이렇게 말했다. “세존이시여, 이 반야바라밀을 서사하고 책으로 만들고, 안치하고, 그리고 이 경을 천화(天花), 향훈(香薰), 향(香), 화환(花環), 말향(抹香), 보(布), 일산(日傘), 기(旗), 령(鈴), 삼각기 등으로 공양하고, 또 그 둘레를 등명과 화환으로 또 여러 가지의 공양구로 예배하고, 합장하고, 존경하고, 공양하고, 존중하고, 공경하는 사람들과 여래, 아라한, 정등각자가 반열반(般涅槃)하셨을 때… 팔천송반야경 29. 지혜의 본성은 반야바라밀 계속 읽기
팔천송반야경 28. 반야를 널리 선포하라
팔천송반야경 28. 반야를 널리 선포하라 그리고 또 제석천이여, 이 반야바라밀의 가르침 중에서 한 구절만이라도 베껴쓰고(寫書), 책으로 만들고, 항상 공양을 제일 먼저 하며, 받들어 예배하고, 신수하고, 독송하고, 선포하고, 연설하고, 해설하고, 개시하고, 암송한다면, 아무도 그 사람의 결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나쁘게 이용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자기가 이미 저지른 과거의 업이 과보로 나타날 경우는 예외이다. 제석천이여, 반야바라밀을 수지… 팔천송반야경 28. 반야를 널리 선포하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