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천송반야경 28. 반야를 널리 선포하라 그리고 또 제석천이여, 이 반야바라밀의 가르침 중에서 한 구절만이라도 베껴쓰고(寫書), 책으로 만들고, 항상 공양을 제일 먼저 하며, 받들어 예배하고, 신수하고, 독송하고, 선포하고, 연설하고, 해설하고, 개시하고, 암송한다면, 아무도 그 사람의 결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나쁘게 이용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자기가 이미 저지른 과거의 업이 과보로 나타날 경우는 예외이다. 제석천이여, 반야바라밀을 수지… 팔천송반야경 28. 반야를 널리 선포하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