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천송반야경 29. 지혜의 본성은 반야바라밀 그때, 신들의 왕인 제석천은 부처님께 이렇게 말했다. “세존이시여, 이 반야바라밀을 서사하고 책으로 만들고, 안치하고, 그리고 이 경을 천화(天花), 향훈(香薰), 향(香), 화환(花環), 말향(抹香), 보(布), 일산(日傘), 기(旗), 령(鈴), 삼각기 등으로 공양하고, 또 그 둘레를 등명과 화환으로 또 여러 가지의 공양구로 예배하고, 합장하고, 존경하고, 공양하고, 존중하고, 공경하는 사람들과 여래, 아라한, 정등각자가 반열반(般涅槃)하셨을 때… 팔천송반야경 29. 지혜의 본성은 반야바라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