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7. 큰 역사가 광야의 도적떼를 교화한 인연

097. 큰 역사가 광야의 도적떼를 교화한 인연 그 때 부처님께서는 왕사성에 계셨다. 왕사성과 비사리국(毘舍離國) 중간에 5백 명의 도적떼가 있었다. 빈바사라왕(頻婆娑羅王)은 인자하고 너그러워 은혜로운 법으로 세상을 다스리고 생물의 목숨을 해치지 않았다. 그래서 곧 광고를 내었다. “만일 누구나 저 5백 명 도적 떼들에게 가서 그들을 교화하여 도둑질하지 않게 하면 벼슬로 상을 주리라.” 어떤 역사가 와서 왕의 모집에… 097. 큰 역사가 광야의 도적떼를 교화한 인연 계속 읽기

096. 부처님의 아우 난타(難陀)가 부처님의 핍박을 받고 집을 떠나 도를 얻은 인연

096. 부처님의 아우 난타(難陀)가 부처님의 핍박을 받고 집을 떠나 도를 얻은 인연 부처님께서 가비라위국(迦比羅衛國)에 계시면서 성 안에 들어가 걸식을 하시다가 난타(難陀)의 집에 이르셨다. 마침 난타는 아내와 함께 있었는데 아내는 얼굴에 화장하면서 눈썹 사이에 향을 바르고 있었다. 부처님께서 문 안에 계신다는 말을 듣고 난타는 밖에 나와 보려 하였다. 그 아내는 약속하였다. “나가서 부처님을 뵙고 내 이마의… 096. 부처님의 아우 난타(難陀)가 부처님의 핍박을 받고 집을 떠나 도를 얻은 인연 계속 읽기

095.구시미국(拘尸彌國)의 재상 부부가 부처님께 악심을 품었는데 부처님께서 즉시 교화하여 수다원을 얻게 한 인연

잡보장경(雜寶藏經) 제08권 095.구시미국(拘尸彌國)의 재상 부부가 부처님께 악심을 품었는데 부처님께서 즉시 교화하여 수다원을 얻게 한 인연 부처님께서는 구시미국(拘尸彌國)에 계셨다. 그 때 어떤 재상 바라문은 사람됨이 사나워 도리로써 행동하지 않았고, 그 아내도 사특하고 아첨하기 남편과 다름이 없었다. 남편은 아내에게 말하였다. “사문 구담이 이 나라에 있다. 만일 그가 오거든 문을 닫고 열어 주지 말라.” 어느 날 갑자기 부처님께서… 095.구시미국(拘尸彌國)의 재상 부부가 부처님께 악심을 품었는데 부처님께서 즉시 교화하여 수다원을 얻게 한 인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