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5. 장자가 좋은 꿀장[蜜漿]을 나그네에게 공양하고 하늘에 난 인연

085. 장자가 좋은 꿀장[蜜漿]을 나그네에게 공양하고 하늘에 난 인연 옛날 사위국의 어떤 장자가 기원숲(祇洹林)의 빈 땅을 구하여 집을 지으려 하였으나 수달 장자가 이미 차지하였기 때문에 빈 땅이 없었다. 그래서 그는 기원(祇洹)의 대문 안에서 좋고 깨끗한 물을 사용하고 갖가지 꿀과 갖가지 보릿가루로 장을 만들어 모든 나그네들에게 주었다. 90일 뒤에 부처님도 그것을 받았다. 그는 목숨을 마치고 천상에… 085. 장자가 좋은 꿀장[蜜漿]을 나그네에게 공양하고 하늘에 난 인연 계속 읽기

084.손발을 베인 사람이 부처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하늘에 나게 된 인연

084.손발을 베인 사람이 부처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하늘에 나게 된 인연 옛날 사위국의 어떤 사람이 나라의 법을 범하고 그 손발을 베이어 길에 버려져 있었다. 부처님께서 가시다가 그것을 보고 곁에 가서 물으셨다. “너는 지금 무엇이 가장 괴로운가?” 그는 대답하였다. “저는 배고픈 것이 가장 괴롭습니다.” 부처님께서 곧 아라한에게 분부하여 그에게 밥을 주게 하였다. 그는 목숨을 마치고 천상에 나게… 084.손발을 베인 사람이 부처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하늘에 나게 된 인연 계속 읽기

083.도둑이 피살될 때 멀리서 부처님을 뵙고 기뻐함으로써 하늘에 난 인연

083.도둑이 피살될 때 멀리서 부처님을 뵙고 기뻐함으로써 하늘에 난 인연 그 때 사위국의 바사닉왕은 북을 치고 영을 내렸다. “누구든지 도적을 붙들면 죽여라.” 때마침 어떤 사람이 도적을 끌고 왕에게 왔다. 왕은 사람을 시켜 끌고 나가 죽이게 하였다. 그는 마침 성 밖의 도중에서 부처님을 만나 뵙고 마음으로 기뻐하고, 형장에 나가 왕의 법을 따라 죽었지마는 곧 천상에 나게… 083.도둑이 피살될 때 멀리서 부처님을 뵙고 기뻐함으로써 하늘에 난 인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