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통달하고 잊지 않은 사지상 청신사(淸信士) 사지장(謝智藏)은 옹주 남전(藍田) 사람이다. 그는 비록 농촌에서 살고 있었지마는, 항상 오제(五戒)를 굳게 지킨 인연으로 하여 그 고을에 있는 절에 갔었는데, 한 스님이 법화경을 강설하고 있었다. 제 6권에 이르러, 법화경을 받아 가지면 눈·귀 ·코·혀 ·몸·마음의 공덕이 큼을 알고, 곧 발심하여 집으로 돌아가 날마다 제 1권을 읽고 외웠다. 무슨 일을 할… 한번 통달하고 잊지 않은 사지상 계속 읽기
꿈에 다보탑을 본 손주공
꿈에 다보탑을 본 손주공 좌복사(左僕射) 송국공(宋國公) 소우는 자가 시문(時文)인에, 고조부는 양나라 무제이고, 아버지는 명제(明帝)이다. 그는 불교를 깊이 믿어, 때로 무슨 모임이 있으면 언제나 따로 소식(素食)을 내렸고, 비록 국무에 참여할 때라도 법화경을 염송하여 조금도 무너지는 일이 없었으며, 법화의기(法華義記) 10권을 저술하여 때때로 자질(子姪)들을 위해 그것을 강설하였다. 의기가 완성된 날 밤 꿈에 다보불탑(多寶拂塔)이 허공중에 떠 있어 찬란하게 빛났으므로,… 꿈에 다보탑을 본 손주공 계속 읽기
병의 물이 저절로 차가워졌다 더워졌다 하다
병의 물이 저절로 차가워졌다 더워졌다 하다 장간사(長子寺)의 동쪽 사리는 항상 법화경을 독송하여 절행(節行)이 매우 높았는데, 독송 때면 병의 물이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차서 언제나 보호가 되었다. <弘贊傳 第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