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을 읽고 지옥을 면한 왕적공

금강경을 읽고 지옥을 면한 왕적공 송나라 왕적공(王迪功)은 사냥을 좋아하여 매일 일과만 끝나면 매를 데리고 산으로 나갔다. 하루는 사냥을 갔다 오니 부인이 목욕재계하고 금강경을 읽으며 같이 읽기를 권하므로 십오분 동안 읽다 술 생각이 나서 그만 두고 주방으로 들어가 사냥해온 고기를 구워 술을 마셨다. 그런데 그 후 5년 있다가 갑자기 중풍에 걸려 수 년 동안 고생하다가 죽었는데… 금강경을 읽고 지옥을 면한 왕적공 계속 읽기

금강경을 일고 소보를 면한 강보

금강경을 일고 소보를 면한 강보 명 대사관 강보는 단양 사람인데 하루는 서실에서 공부하다가 두 사람에게 붙들려 염라국에 갔다. 염왕이 「세상에 있을 때 무슨 일을 하였는가?」 물었으나 겁이나 미처 대답치 못하자 옆에 있던 사자가 소 껍데기를 씌우려 하였다. 두 번 세 번 거듭 씌우려다가 강보가 피해 씌우지 못하니 한 사자가 이상하다 하고 장부를 다시 보았다. 「이… 금강경을 일고 소보를 면한 강보 계속 읽기

금강경을 읽고 창병을 나은 안광유

금강경을 읽고 창병을 나은 안광유 명나라 태화 현사 안광유는 일찍이 동향인 신기로(神耆老)와 함께 금강회에 참석한 일이 있었는데 하루는 우연히 병이나 죽었다. 염왕의 명령을 받고 기름 끓는 가마솥에 던져졌는데 갑자기 솥 밑에서 연꽃이 솟았다. 염왕이 소식을 듣고 장부를 자세히 보더니 「금강회에 참석한 공덕이 있는데 말을 하지 않아 알지 못했군.」 하며 돌려보냈다. 칠일 만에 살아난 광유는 온… 금강경을 읽고 창병을 나은 안광유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