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영적 존재임을 자각하고 영적 활동을 전개한 손윤택스님 흔히 사기사건이나 사회적 범죄의 밑바닥에는 「사람은 죽으면 그만이다.」 라는 사고방식이 깔려 있음을 보게 된다. 또한 재인의 삶에 있어서도, 육체만이 인간의 전부라는 생각 때문에 온갖 불행을 자초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그러나 인간에겐 육체 이상의 큰 부분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으며, 그 부분이 사실상 삶을 이끌어가는 것임을 불교에서는 누누히 강조하고… 자기가 영적 활동을 전개한 손윤택스님 계속 읽기
불타파리와 불정존승 다라니경
불타파리와 불정존승 다라니경 당나라 때 불타파리는 계빈국(罽賓國) 사람으로 도를 구하기에 몸을 잊고 사방으로 불 보살의 신령한 자취를 구하여 다녔다. 중국에 문수보살 계신 곳이 있다는 말을 듣고 사막(沙漠)을 건너서 의봉(儀鳳) 1년(676)에 중국에 이르러 오대산의 남쪽 사양령(斜陽嶺)에 올라갔다. 무성한 수풀은 하늘에 닿았고 땅에는 아름다운 꽃이 깔려 있었다. 오대산의 다섯 봉우리를 쳐다보고 환희한 마음을 금할 길 없어 엎드려… 불타파리와 불정존승 다라니경 계속 읽기
중국불교의 시초
중국불교의 시초 중국의 한(漢)나라 효명 황제는 영평 7년(서력 64년) 정월에 키가 10척이나 되고 햇빛같이 찬란한 황금 사람이 뜰에 내려오는 꿈을 꾸었다. 이튿날 아침에 신하들에게 꿈 이야기를 하였더니, 부의(傳畿)가 여쭈었다. 『신이 주서이기(間書異記)라는 책을 보오니, 말하기를 「서방에 대성인이 탄생하였는데, 천년 후에는 그 교법이 이 나라에 미치리라」 하였는데 지금 폐하의 꿈이 그 징조일 줄로 아뢰오.』 황제는 이에 왕준(王遵)·채암(菜暗)… 중국불교의 시초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