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령의 화신과 눈속의 파초

총령의 화신과 눈속의 파초 보리달마(菩提達摩)는 남인도 향지 국왕의 셋째 아들이다. 일찍이 출가하여 반야다라(般若多羅)에게 법을 받고 반년 동안 그를 섬기다가 양나라 보통 원년 서기 520년 9월에 광주 남해에 이르러 소주 자사 소앙의 소개로 금릉에 있는 양무제와 만나 문답을 이루게 되었다. 「짐이 위래(位來)에 절을 짓고 경을 쓰고 스님들을 대접하기 이루 말로 헤아릴 수 없이 많이 했는데, 그… 총령의 화신과 눈속의 파초 계속 읽기

5조대사포교의 전법

5조대사포교의 전법 영남 신주 백성 노혜능(盧漂能)은 나무지게를 짊어지고 여관집에 팔러 갔다가 한 중의 금강경(金剛經) 읽는 소리를 듣고 마음이 홀연히 열림을 느꼈다. 「그런 글은 어디서 배웁니까?」 「기주 황매현 5조 홍인(弘忍) 스님을 찾아가면 배울 수 있습니다.」 혜능은 이 말을 듣고 불연간 은전 열량을 구해 홀로 제신 어머님의 의량(衣糧-옷과 식량)을 삼게 하고 집을 떠난 지 삼십여일 만에 황매현에… 5조대사포교의 전법 계속 읽기

부루나존자의 전법정신

부루나존자의 전법정신 재간이 뛰어나고 특히 말 재주가 좋아 설법 제일의 명성이 높았던 푼나가 어느 날 붓다께 와서 서방 수나파란타국으로 진리를 전하러 가겠다고 허락을 받으러 왔습니다. 그때 붓다는 전도하는 일이 얼마나 어렵다 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내가 전해 듣건대,그 나라 사람들은 심성이 사납고 성질이 흉악하여 사람을 업신여기고 수치를 주는 일이 많다고 하는데 만일 그들이 너에게 욕설을 퍼붓고… 부루나존자의 전법정신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