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스님─수행자에게는 내일이 없다

수행자에게는 내일이 없다 -진각스님- “수행자에게는 내일이 없다.” 오직 “지금·여기”가 있을 뿐이다. 내일이나 모레를 기약해서는 안된다. 오늘을, 지금 이 순간을 깨어있는 정신으로 직시하면서 묵묵히 코끼리 걸음으로 걸어가라. “지금·여기”가 바로 삼천대천 세계의 근본자리이며, 바로 오늘이 부처님 오신 날이자 영겁의 시간을 머금고 있는 자리이다. 고로 올바른 신행을 하는 사람은 하루 하루 순간 순간을 그대로 영원이요 무한의 시간으로 살아간다.”… 진각스님─수행자에게는 내일이 없다 계속 읽기

보성스님─너와 나 나누는 이분법은 없어져야 합니다

송광사 금강산림대법회 / 보성스님 법문 “너와 나 나누는 이분법은 없어져야 합니다” 조계총림 송광사(주지 영조스님)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2월27일 까지 8차례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전11시 사자루에서 ‘제2회 금강산림대법회’를 개최한다. 8일 열린 첫 번째 법회에서 법문한 조계총림 방장

광덕스님─감사가 운명을 바꾼다

감사가 운명을 바꾼다 / 광덕스님 여러분께서는 부처님 전에 호법을 발원하셨는데 호법 발원이 바로 부처님의 감로법을 이 땅에 영원히 머물게 하는 것입니다. 감로의 법이라는 것은 글자로는 ‘달 감(甘)’자 ‘이슬 로(露)’자의 ‘단 이슬’이라는 표현으로서 은혜를 베푼다는 뜻으로도 해석합니다마는 원래 감로라는 뜻은 범어로 아므리따(amrta), 즉 불사(不死)의 법을 말하는 것입니다. 불사, 죽지 않는 법이라는 뜻입니다. 불법은 죽지 않는 법을… 광덕스님─감사가 운명을 바꾼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