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스님─너와 나 나누는 이분법은 없어져야 합니다 송광사 금강산림대법회 / 보성스님 법문 “너와 나 나누는 이분법은 없어져야 합니다” 조계총림 송광사(주지 영조스님)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2월27일 까지 8차례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전11시 사자루에서 ‘제2회 금강산림대법회’를 개최한다. 8일 열린 첫 번째 법회에서 법문한 조계총림 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