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현재인과경(過去現在因果經) 01권

과거현재인과경(過去現在因果經) 과거현재인과경 제 1 권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슈라아바스티이 [舍衛國]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는 여러 비구들과 함께 대숲[竹林]에 머무르셨는데 이 여러 비구들은 아침에 옷을 입고 바루를 가지고 성에 들어가서 걸식을 하여 머무르던 곳으로 돌아와서 먹기를 마치고 손을 씻고 양치질하고는 저마다 옷과 바루를 거두고 강당에 모여서 모두가 함께 과거의 인연을 말하고… 과거현재인과경(過去現在因果經) 01권 계속 읽기

무구정광대다라니경(無垢淨光大다라니경)

무구정광대다라니경(無垢淨光大다라니경)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이 가비라성의 큰 절에서 큰 비구 대중 한량없는 이들과 함께 계셨다. 또 한량없는 백천억 나유타 보살 마하살이 있었으니, 그 이름은 제일체개장보살(除一切盖障菩薩), 집금강주(執金剛主)보살, 관세음보살, 문수사리보살, 보현보살, 무진의보살, 미륵보살들이 우두머리가 되었으며, 또 한량없는 하늘, 용, 야차, 건달바, 아수라, 가루라, 긴나라, 마후라가, 사람인 듯 아닌 듯한 대중들이 공경하고 둘러 있는 가운데서… 무구정광대다라니경(無垢淨光大다라니경) 계속 읽기

능엄경 #64/64

능엄경… 64 아난아! 마땅히 알아야 한다. 이 선남자가 행음이 비었음을 궁구하여 식음의 근원으로 돌아가서 이미 나고 죽음이 없어졌 으되 적멸(寂滅)의 정밀하고 오묘함에 대해서는 원만하지 못하 나 자기 몸의 막힌 감각기관으로 하여금 합하여 열리게 하며 시방의 모든 중생들과 더불어 자기 몸의 막힌 감각기관으로 하 여금 합하여 열리게 하며 시방의 모든 중생들과 더불어 통해 깨달아서 깨 아는… 능엄경 #64/64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