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 촉루품 1장 유통할 것을 부촉하다 그때,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법상에서 일어나 큰 신통의 힘을 나타내시어 오른손으로 한량없는 보살마하살의 이마를 어루만지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었다. 『내가 한량없는 백천만억 아승지 겁 동안에 이 얻기 어려운 위없이 높고 바른 깨달음인 부처님의 지혜를 얻어 이제 너희들에게 부촉하나니, 너희들은 반드시 일심으로 이 법을 오래오래 유포하고 널리 펴서 이로움이 많게 할지니라.』 이와… 묘법연화경 제6권 22.축루품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