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만경 01.03.승만 부인의 찬탄

승만 부인의 찬탄 여래의 묘한 모습은 세상에서 더불어 같이할 이 없으며 비할 수 없으며 헤아릴 수 없으니 이제 공경하며 예배합니다. 여래의 모습이 다함 없고 지혜 역시 또 그와 같으며 모든 진리는 영원하므로 저희가 귀의합니다. 마음의 허물과 몸으로 짓는 네 가지 악을 항복 받았으며 그들이 항복시킬 수 없는 지위에 도달하신 진리의 왕[法王]에게 예배하나이다. 모든 알아야 할… 승만경 01.03.승만 부인의 찬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