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 법사공덕품 1장 육근의 공덕을 밝히다 그때, 부처님께서 상정진보살마하살에게 말씀하시었다. 『만일 선남자·선여인이 이 법화경을 받아지니고 읽거나 외우며 남을 위해 해설하고 옮겨 쓰면, 이런 사람은 반드시 팔백 가지 눈의 공덕과 천이백 가지 귀의 공덕과 팔백 가지 코의 공덕과 천이백 가지 혀의 공덕과 팔백 가지 몸의 공덕과 천이백 가지 뜻의 공덕을 얻을 것이니, 이 공덕으로 눈·귀·코·혀·몸·뜻의… 묘법연화경 제6권 19.법사공덕품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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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연화경 제6권 수희공덕품
묘법연화경 제6권 제18 수희공덕품 1장 공덕을 묻고 대답을 청하다 이때, 미륵보살마하살이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만일 선남자, 선여인이 이 법화경을 가르침을 듣고 마음이 깊이 기뻐하고 감사하다는 마음을 일으킨다면 그 복이 얼마나 되나이까?” 다시 게송으로 말하였다. 세존께서 열반한뒤 법화경을 받아듣고 감격하여 기뻐하면 받는복이 얼맙니까 2장 이 경 듣고 기뻐하여 얻는 복을 밝혀주시다 이때, 부처님께서 미륵보살마하살에게 말씀하시었다. “미륵이여,… 묘법연화경 제6권 수희공덕품 계속 읽기
묘법연화경 제5권 17.분별공덕품
제 17 분별공덕품 1장 법을 듣고 이익을 얻다 그때, 큰 모임에서 부처님의 수명이 이와 같이 길고 긴 것을 듣고 한량없고 가이없는 아승지의 중생이 큰 이익을 얻었다. 이때, 세존께서 미륵보살마하살에게 말씀하시었다. 『미륵이여, 내가 여래의 수명이 끝없이 길고 멀다고 말할 때에 육백 팔십만억 나유타 항하의 모래수와 같은 중생들이 모든 것은 나지도 멸하지도 않는 것임을 깨달아 편안히 머무르는… 묘법연화경 제5권 17.분별공덕품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