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산스님─月山禪師法語

月山禪師法語(月山門徒會)

-金佛不渡爐 금부처는 용광로를 지날 수 없고 木佛不渡火 나무부처는 불을 지날 수 없다 泥佛不渡水 또 진흙으로 지은 부처는 물을 지날 수 없다.

體露金風.

가을바람이 부니 온 천지가 그 모습을 드러내도다.

爐不鎔爐 화로는 화로를 녹이지 못하고, 火不燃火 불은 불을 태우지 못하며, 水不洗水 물은 물을 씻을 수 없느니라.

無縫塔 굴러다니는 돌을 하나 세워 이음새가 없는 탑 千江有水千江月 천강에 물이 있으니 천강에 달이 뜨고 萬里無雲萬里天 만리에 구름 걷히니 만리가 하늘이로다.

[日月은 東西에 걸리지 않는다] 부처님을 시해하려는 죄를 지은 데바달다가 죽어서 지옥에 떨어졌다.

부처님이 불쌍하게 여겨 아난존자를 보내 위로 하였다.

“그대는 지옥에서 견딜만 한가?” “나는 지옥에 있어도 즐겁다.

” 아난이 돌아와 부처님게 아뢰니 다시가 이렇게 묻도록 하였다.

“그대는 지옥에서 언제 나오겠는가?” “세존이 지옥에 올 때 내가 나갈 것이다.

” “세존은 삼계의 큰 스승인데 어찌 지옥에 들어올 이치가 있겠는가?” 이에 데바달다는 이렇게 대답하고 화탕속으로 들어갔다.

“세존이 지옥에 올 이치가 없다면 내가 어찌 지옥에서 나갈 이치가 있겠느냐?” 대중들은 이 법문을 알아듣겠는가? 극락과 지옥은 다 정토이니 법계의 성품이란 결국 마음이 지은 것이기 때문이다.

이 경지에 이르면 무엇을 부처라 하고, 무엇을 지옥이라 하겠는가? 짚신이 곧 부처이니라.

神光不昧하니 萬古휘猷로다 入此門來인댄 莫存知解하라.

거룩한 빛이 어둡지 않아 만고에 환하구나.

이문안으로 들어오려면 알음알이를 두지 말라.

옛날 상주 남장사에 나무하는 부목처사가 있었다.

늘 나무만 하는 것이 무료하고 고생스러워 절에 있는 노스님한테 가서 물었습니다.

“저는 도대체 전생에 무슨 업이 많아 이렇게 고생만 합니까? 어떻게 해야 노스님처럼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까?”즉심시불(卽心是佛)이라, 마음이 곧 부처임을 알면 된다.

” “뭐라고요? 짚신이 곧 부처님이라고요?” 나무하는 부목처사는 짚신이 곧 부처라는 말이 화두가 되어 오매불망 그것을 참구했다.

나무를 하면서도 “짚신이 佛이라” 참외밭을 가꾸면서도 “짚신이 佛이라” 하고 일념으로 의심을 했다.

어느 날 이처사는 다 떨어진 짚신을 불에 태우다가 깨달았다.

부목은 좋아라 하면서 노 스님을 찾아가 아뢰었다.

“스님, 짚신이 시불이라 하더니 정말로 짚신이 부처이구먼요.

” “이사람아, 짚신시불이 아니라 즉심시불일세.

” “스님은 즉심시불 하세요.

저는 짚신시불입니다.

“부목처사는 그날부터 나무를 하러가거나 참외밭을 매거나 항상 콧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면서 살았다.

[다투면 부족하고 사양하면 남느니라.

]山色古今同 저산의 푸른빛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데 人心朝夕變 시시분별에 얽힌 사람의 마음은 아침저녁이 다르도다.

운거산에서 크게 선풍을 진작키던 운거도응(雲居道膺)선사를 흠모해 한 신도가 찾아 왔다.

그 신도는 스님 문하의 수천대중을 공양하기로 하고 떡을 해왔다.

이 신도는 공양을 올리기전에 운거스님 문하에서 배울 것이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한 수행승에게 물었다.

“저희집에 솥이 하나 있는데 평소에 떡을 찌면 셋이 먹기에는 부족하나, 천 사람이 먹으면 남으니 스님은 이 일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나 질문을 받은 스님이 우물쭈물 대답을 제대로 못했다.

마침 옆으로 지나가던 운거화상이 얼른 이렇게 알려주었다.

“다투면 부족하고 사양하면 남느니라.

법장스님─그물에 걸린 고기를 방생하는 방법

그물에 걸린 고기를 방생하는 방법 –

법장스님

(전 조계종 총무원장) 날이 따뜻하니 좋으시죠? 여러분들이 기도나 정진을 할 때는 목숨을 바쳐서 해야합니다.

그렇게 하면 겨울이 가고 따스한 봄이 오는 것처럼 근심걱정은 봄눈 녹듯 사라지고, 바라는 바가 성취되는 것입니다.

오늘 게송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흰 구름이 지나가면 푸른 산이 드러난다.

그런데 굽이굽이 산길을 돌아서 가니 구름이 또 보인다.

그런데 돌계집이 소 고삐를 끌려고 하는데 금까마귀는 바다 밑을 갈고 있더라.

이것이 무슨 소린가? 동문서답 같죠? 오늘 잘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이 소식을 알 때만이 기도 성취했다고 할 것입니다.

겨울 가고 봄이 오는 것처럼 근심걱정을 벗어버릴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 당장 벗어날 것입니다.

다시는 조계사 안 와도 된다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뜻을 어찌 알겠느냐 하지 마시고 가슴에 담아서 들어보십시오.돌 여자가 소 고삐를 끌려 하는데 금까마귀는 한밤중에 바다 밑을 갈고 있더라.

이것은 그물입니다.

그물을 왜 치나요? 새나 고기를 낚기 위해서 치잖아요.

만공 스님께서는 여러 대중들이 앉아서 공양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이 말씀했습니다.

“대중이여 내가 오늘 농담을 하나 하겠다.

내가 그물을 하나 쳐놨는데 거기 큰 고기가 하나 걸렸다.

그러니 대중들은 이 고기를 방생해야겠는데 어떻게 해야 살릴 것인가?” 하고 물었습니다.

그때에 만공 스님 슬하에는 많은 눈 푸른 납자들이 용맹정진을 하며 밥 굶고, 잠 안 자면서 정진을 하고 있었습니다.

만공의 이 물음에 어떤 납자는 절을 삼배하고, 다른 납자는 일어나 소리를 벽력 같이 지르고 또 어떤 사람은 그물을 확 찢어서 고기가 나오면 우물에 넣겠습니다.

등등 별의별 사람이 다 있었습니다.

납자들은 이렇게 하면 ‘너희들은 능히 방생 방편을 할 수 있겠다’ 하고 칭찬 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만공 스님께서는 납자가 일어나 삼배를 할 때 무릎을 딱 치면서 ‘옳지 한 마리를 낚았구나.’ 하였고, 일어나 ‘할’ 소리를 지르면 ‘옳지, 또 한 마리 낚았구나.’ 하면서 방생이 아니라 오히려 고기를 더 낚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수자들은 만공 스님의 말씀에 ‘아, 정말로 내가 만공 스님의 저 그물에 걸려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그물은 만공 선사가 친 그물이 아니라 석가세존이 친 그물이요, 달마대사가 친 그물이고, 육조 대사나 경허 선사가 친 그물입니다.

근대의 조사, 선사들이 전부 쳐 놓은 그물이라는 말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이 그물을 어떻게 해야만 벗어나고, 어떻게 해야만 고기를 방생할 수 있겠습니까? 이 소식을 알아야 ‘돌여자가 소고삐를 잡으려 하고 금까마귀가 한 밤중 바다 밑을 가는’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 못하면 평생 여러분들은 기도 입재만 하고, 회향은 언제 할지도 모르고 살게 됩니다.

평생 행복할까 했는데 평생 고통에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돈을 얻었는가 싶더니 빠져나가서 슬프고, 신랑이 직장을 얻었는가 싶더니 떨어져 걱정입니다.

이것은 이론이나 사량, 학문으로 아는 것이 아닙니다.

화엄경에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많이 배우고 학문이 하늘을 찌를 듯 하더라도 소용이 없다”.

이 말은 네 아량이나 사량, 분별로써 그것은 알고 깨우치는 도리가 아니다.

여래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여래란 자유, 깨달음의 경지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만이 오늘 만공 스님이 쳐놓은 그물의 이치를 알고 그 고기를 방생할 수 있겠는가? 제가 그물 속에 든 고기를 방생하는 이치를 여러분께 살짝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옛날에 이만권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대학자이며 대문장가이고 지식이 풍부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무식한 사람은 하대하니까 누구도 그와 이야기하기를 꺼려합니다.

이만권이라는 이름은 실은 책을 좋아해서 이만권을 봤다고 해서 별명이 이만권입니다.

어느날 책방에 가서 불경을 보니 ‘겨자씨 안에 수미산이 다 들었다’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도대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며 길을 가고 있었는데 노스님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그 스님에게 ‘겨자씨 속에 수미산이 다 들었다는 이런 거짓말이 어디있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스님은 ‘당신의 이름은 왜 하필 이만권이오?’ 하고 물었고 그 사람은 이만권의 책을 봤기 때문에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스님은 다시 ‘그럼 이만권이 다 머리 속에 들어있소?’ 하고 물으니 ‘예, 제 머리 속에 다 들어있습니다.’ 하고 대답했습니다.

이때 스님은 큰 소리로 ‘당신은 그 조그만 머리에 이만권이 다 들어있다고 하면서 겨자씨 소에 수미산이 들어있다는 것은 알지를 못하는가.’ 라고 말했습니다.

이 소리를 듣자마자 이만권이라는 사람은 크게 깨우쳤습니다.

바로 이것이 생사가 없는 진리이고 행과 불행이 없고 극락과 지옥이 따로 없는 진리이구나.

모든 것이 마음에 있구나라고 깨달았습니다.

여러분에게 이렇게 그물 안에 고기를 방생하는 방법을 알려드려도 모르다하면 분별심에 노예가 되어 사는 사람입니다.

분별심과 같은 생각은 탁 버려야해요.

탁 집어던져야 만이 구름이 지나니 산이 보이고 산길 굽이굽이 걸어가니 다시 구름이 나타나는 그 이치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눈으로 봐서 보이는 것이 아니고, 귀로 들어서 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듣는 놈, 보는 놈, 행복을 느끼는 놈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 느끼느냐? 자기가 느끼는 것입니다.

땅에 넘어진 사람은 땅을 짚고 일어서야 한다고 그랬듯이 자기를 버리고서는 극락도 지옥도 찾을 수 없습니다.

좋은 것, 그른 것도 다 찾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봄을 맞이해서 여러분께서는 이 이치를 한 번 더 생각해서 반드시 터득하시길 바랍니다.

그것은 내가 한 생각을 뒤집는데 있습니다.

반드시 생각을 뒤집어 주기를 바랍니다.

제가 그 뒤집는데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옛날 어느 노승이 젊은 시자를 데리고 길을 가는데 간밤에 비가 와서 개울물이 많이 불었어요.

그래서 바지를 허벅지만큼 걷어야 건너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개울가에는 예쁜 아가씨가 있었는데 그 노승이 개울가에 다다르니 “저는 개울을 건널 수 없으니 스님께서 저를 업어주십시오.” 하는 것입니다.

이 말을 듣고 젊은 사미는 ‘저 여자가 노스님을 파계하려고 한다’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노승은 자연스럽게 등을 턱 내밀면서 “내 등에 업히시오.” 하며 여자를 업고서 개울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노승은 사미승들에게 철저히 계율을 지키라고 가르치는 분이었습니다.여자와 이야기할 때는 방문을 열어놓고, 세발짝 떨어져서 만나고, 여자 보기를 통나무 보기로 하라고 가르치는 분입니다.

그런데 본인의 말과는 다르게 지금 젊은 여자의 허벅지를 이리저리 만지며 개울을 건너가는 것을 보니 속이 타는 것입니다.

‘우리 스님은 완전히 위선자로구나.

겉만 중이지 속은 소인보다도 더한 흑심을 가졌구나.’라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개울을 다 건너 여자를 내려주고 노승과 사미가 길을 가는데, 사미가 화가 잔뜩 나서 노승에게 “스님은 저희들에게 거짓말로 가르쳤습니다.

이제 스님으로 대하지 않겠습니다.”하고 따졌습니다.

그런데도 그 노승은 뒤도 안 보고 걸어갑니다.

그러자 더욱 화가 난 사미가 “스님 정말 그럴 수 있습니까?” 하고 또 따지자 노스님은 “뭐가 그렇단 말이냐? 나는 그 처녀를 내려놓은지가 오래됐는데 너는 아직도 업고 있느냐?” 이 말을 듣고 사미는 크게 깨우쳤습니다.

파도가 물을 여의치 않고 물이 파도를 여의치 않는다고 했습니다.

파도는 물이요 물은 파도입니다.

바람이 일면 파도가 일어나고 바람이 지면 파도도 자는 것입니다.

원래 물과 파도가 둘이 아닙니다.

바로 범부중생과 부처가 둘이 아니고, 생사가 둘이 아니고, 고통과 기쁨이 둘이 아닙니다.

극락과 지옥이 둘이 아닌 이 이치를 여러분이 깨우쳐야 합니다.노승이 쳐녀를 업었다가 놓는 것처럼 여러분들도 탐심을 그와 같이 헌씬짝 버리듯 버려야합니다.

탐심을 버리면 분별심이 없어지게 됩니다.

제 생각을 바꿔야 기도 성취가 되는 것이지 날자 세고, 돈이나 쌀 갖다 놓고 기도 했다해서 안됩니다.

조계사 마당에 들어오면서 금강석 보다 더 단단한 원을 세워야 합니다.

내 원이 성취되기 전에는 조계사 마당을 떠나지 않겠다.

이 몸이 돌장승이 되더라도 결코 떠나지 않겠다.

배가 고파 창자가 끊어질 것 같아도 밥을 구하는 생각을 내지 않겠다.

이런 대원을 세워야 만이 성취가 되지 형식적으로만 해서는 안됩니다.

그물에 걸린 고기를 방생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 생각을 한 번 턱 바꾸는데 있습니다.

그물을 찢을래야 찢어지지 않고, 고기를 아무리 들고 다녀도 방생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생각 한 번 툭 바꾸어 방생되는 이치를 알면, 그물이 산산이 부서져서 내 입 속에 머금고 씹어서 삼켜도 아무 탈 없는 이치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 때만이 자유를 얻었다고 하고 해탈했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나는 불자라고 당당히 이야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을 손바닥 뒤집듯 뒤집어서 분별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고통의 바다에서 훌쩍 뛰어넘어 피안의 언덕에 다다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마당 끝에 대나무 밭이 있는데, 바람이 살살 불고 태양은 비추니 대나무가 흔들리면서 그 그림자가 마당을 쓴다.

대빗자루로 마당을 쓸면 쓰레기가 지나가나 대그림자가 쓸면 전혀 쓸리지 않습니다.

달이 청청히 떠고 연못이 맑으면 달이 연못 속에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물에는 상처를 안 남기고 들어갑니다.

이것이 부처님의 진리입니다.

이것이 여러분 마음 속에 가지고 있는 진불이라는 것입니다.

이 이치를 깨닫기 바랍니다.

성불하십시오.

2016년 05월 02일 불교뉴스

BBS뉴스

  1. BBS 만공회 축원기도 가족법회
  2. 팔당호 블루길, 배스 퇴치 대작전
  3. 조계사 동자승 10명 삭발수계, 의젓한 모습 박수갈채
  4. BBS 불교방송 개국 26주년, “불교, 사회적 영향력 확대” 다짐
  5. 충북도의회 행문위, ‘기계설비 분리발주 강행’…석연찮은 뒷맛
  6. [BBS경제토크] 김희수 KT경제경영연구소 부소장
  7. 한-이란 정상회담…한반도 비핵화 지지, 교역 확대 합의
  8. 옥시, 15년만에 살균제 사태 사과.보상 발표..유가족 “거부”
  9. 北, 70일 전투 종료…당대회 앞두고 성과 과시에 열올려
  10. ‘다문화한마당’ ‘장학금전달’ 등 경남봉축 다채
  11. 혼자 귀가 여성 집까지 따라가 가족 살해한 30대
  12. 국립부산국악원, 전통 연희 활성화 나서
  13. 삼광사,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힐링 문화축제
  14. 대구 우암사, 한얼민화갤러리와 아카데미 개원
  15. 경북도,‘유커’ 맞이 중국인 맞춤형 서비스 대폭 강화
  16. ‘청년고용절벽 해소’ 온라인 취업박람회
  17. 금융취약계층 ‘자산형성·일자리지원·부채해소’ 꿈 키운다
  18. 태영그룹, 경주에 1조원대 대규모 휴양관광단지 조성
  19. 정치권, “국민 마음 하나로 …BBS 앞장서주기를”
  20. BBS불교방송 개국 26주년 비전 선포, 박 대통령 축하 메시지
  21. 더민주 부산시당, 가덕도 신공항 유치 대시민 선전전 본격화
  22. 코스피, 연휴 앞두고 경계심 확산..1970선 털썩
  23. 이낙연 전남지사 “19대 국회, 남은임기..현안해결”촉구
  24. 국민의당 등 ‘님 행진곡’ 5.18기념곡 지정촉구 다시 확산
  25. 부산 삼광사, 불두화 축제 개막
  26. 오늘 30도 안팎 더위…서울 등 최고기온 역대 3위
  27. 불음 전파 앞장…불교방송 26년
  28. 부산 어린이회관.유아교육진흥원도 어린이날 축제 열어
  29. 檢, 모 청주지역 총선 예비후보 여론조사 조작 수사
  30. BBS 새 비전 ‘선포’ 자승스님 만공회 ‘화답’
  31. 진주 교정위원 스님들, 3일 ‘진주교도소 수용자 봉축법회’
  32. 광주시교육청, 내일 호남 1당 국민의당과 교육현안 간담회
  33. 더민주 광주 지방의원들, 중앙당 새 지도부 구성촉구
  34. 국민의당 박지원-박주선, 호남에도 시내면세점 촉구
  35.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 운영자·회원 등 90명 적발
  36. 고 김광석, 대구 중국 명예 구민된다
  37. 대구경북경자청 ‘포항 융합기술 산업지구’ 실시계획 승인
  38. 신현우 옥시 전 대표, 풀무원 사외이사 중도퇴임
  39. 5월6일 부산 유료도로 모두 공짜
  40. 100대 기업 CEO 중 SKY 출신 감소..60%
  41. 경찰, 정운호 경찰 로비 의혹’ 사실 아닌 것으로 확인
  42. 대구 모 요양병원에서 마약성 진통제 무더기로 사러져
  43. 개그맨 이창명 거짓말탐지기 조사 거부
  44.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옥시 영국본사 임원 8명 고발
  45. TK 총선 내사·수사 110여건
  46. 담양군, “친절한 진례씨”
  47. [고성국의 아침저널] 05/02(월) 박관우 기자의 이슈브리핑
  48. 온라인 쇼핑 중 51.6%가 모바일 거래.. 손 안의 쇼핑이 대세,
  49. 한국군 합동지휘통제체계 성능 개량사업 완료
  50. 북한
  51. 전국에 오후에 비
  52. 광양시, 공무원 현장학습지로 ‘상종가’
  53. 로스쿨입시서 대법관 등 부모직업 기재 24건
  54. 부산시, 대포차 등 불법차량 일제단속
  55. 부산경찰, 전국 최초 ‘해양범죄수사대’ 발족
  56. 여수시, ‘적금~영남’ 연륙교 명칭 “수용불가”
  57. ‘죽음의 살균제’ 옥시 부작용 무시하고 판매강행 집중 조사
  58. 창원 진해사암 “우리는 하나”…‘다문화한마당’ 펼쳐
  59. ‘의사신분 이용’ 마약성 식욕억제제 수년 복용한 의료진
  60. 조계사, 내일 일자리 채용 박람회
  61. “10주년 부산콘텐츠 마켓 1억불 거래가 목표”
  62. 강릉시 사암연합회,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연등 축제 봉행
  63. 최전방서 후임병 폭행·통화 멋대로 감청…예비역 기소
  64. 부산상공회의소, 나흘간 연휴 내수 활성화 동참해 달라
  65. 시장군수가 직접 학원가에 어린이보호구역 지정한다
  66. 박준영 검찰 출석…”돈 받은 적 없다…국민들께 죄송”
  67. 검찰, ‘장갑차·미사일 부품값 횡령’ 업체 직원 구속
  68. 안산 하반신 시신 발견 이틀째…드론 투입 대대적 수색
  69. 부산 불교계, 봉축 분위기 무르익어
  70. BBS 창사 26주년 맞아 오늘 글로벌미디어 도약 선포
  71. 광고업체서 14억원대 받은 리드코프 서홍민 회장 구속기소
  72. 강은희 장관, 어버이날 앞두고 하상숙 할머니 찾아
  73. BBS 불교방송 개국 26주년 기념, 비전 선포
  74. 인천 법명사, 창건 27주년 기념법회 봉행
  75. “한.양방 장단점 비교하며 최선의 선택할 장치나 제도가 있다면……”
  76. 기장 연등문화축제, 기장군민과 함께해
  77. 검찰 ‘수억원대 공천헌금’ 박준영 당선인 오늘 소환
  78. 대법, 필수인력 파업, 구체적 위험 없었다면 무죄
  79. 인권위 “테러방지법 시행령 위헌 소지” 의견 표명 결정
  80. 경찰, 사이버범죄 단속 총력
  81. 유명 사립대 연구원장, 정부지원 연구비 2억원 빼돌렸다 적발
  82. 옥시 대표, 오늘 기자회견..사과.보상 방안 밝힐 듯
  83. 역무원이 지하철역 여자화장실 몰카
  84. 서울 수도계량기 검침원도 비정규직→무기계약 전환
  85. 박대통령 이란 입성..오늘 오후 정상회담,하메네이 면담
  86. 신지은, LPGA 투어 텍사스 슛아웃 우승
  87. 협력업체 수억 뒷돈 받은 KT&G 前부사장 2심도 실형
  88. 트럼프 외교책사 “주둔 미군 동맹 유지..비용 재협상”
  89. 로스쿨 오늘 입학전형 조사결과 발표
  90. 전국에 오후부터 비
  91. 오늘밤부터 광주전남에 많은 비
  92. 전라남도 홈페이지 연재 이순신 대하소설, 책으로
  93. 더민주, 님을위한 행진곡 기념곡 지정 다짐
  94. 진로직업체험 잡월드 놓고 광주-순천 유치총력전
  95. 해인사 고려팔만대장경 다시 깨어나다

불교닷컴

  1. 봉은사 앞 국내 최대 지하도시
  2. 동국대 “총동창회 호소가 큰 힘 됐다”
  3. 34점 사진 속 수행자들
  4. 50억 국고 불사 또 자부담 떠넘긴 사찰들
  5. 동국대 불교전문대학원, 내년 3월 개원
  6. 춘광 스님 “참 생명의 길 걸어갑시다”
  7. 도용 스님 “살아보면 짧기만 한 인생”
  8. 115명 사망한 마을…촬영하기가 민망했다
  9. 하루 11시간 정전에도 웃는 사람들
  10. “가장 사랑스러운 동자승은 누구?”…중국, 석가탄신일 행사
  11. 엄한 동국대
  12. 기억과 윤회

불교신문

  1. 北 김정은의 선택은
  2. 삼매에 빠지다
  3. 긴 여운(餘韻)
  4. 전세계서 인정하고 찬탄한 한국 전통산사의 아름다움
  5. ⑤ 보고도 모른다면
  6. 네팔 여성들의 든든한 버팀목 ‘굿핸즈 사회적 기업’
  7. 사월초파일과 여자
  8. ‘자격증’으로 전문성 높인 불교음악 인재불사
  9. 땅끝마을 절에서 만난 현대미술
  10. 우리전통문화 프랑스에 간다
  11. 기분의 이름들
  12. 구룡사 일요가족법회 外
  13. 다큐에서 영화, 연극까지…봉축 편성 다채
  14. 전국 산사 ‘불교행사’가 한 눈에
  15. “도(道)야 나오너라, 안 나오면 내가 죽는다”
  16. <16>순경계와 역경계②
  17. <16>시방세계(十方世界)
  18. 〈197〉번뇌 못끊은 아난에 발끈한 가섭
  19. 케마 왕비·석가족 여인들 출가로 비구니교단 탄생
  20. 아이가 직접 만드는 부처님 세상
  21. 소중한 새싹들에게 무엇을 선물할까?
  22. 일제강점기 조선 문학의 거장, 박한영
  23. 다도는 인격 완성하는 훈련
  24. 천안시장도 동문…복혜(福慧, 복덕과 지혜) 구족하는 정법교육도량
  25. “삶과 수행 이어온 살아있는 유산”
  26. 경주 천관사지에 ‘팔각삼층석탑’ 있었다
  27. “불교학계 종가로서 역할 할 것”
  28. 경찰전법단 봉은사서, 자비의 선물 전달식
  29. 한중일대만 불교학자 함께 탁마하다
  30. 한국미술사학회 학술대회
  31. 고사리손으로 염주 꿰고 연등 만들고
  32. “부처님 가르침따라 공정한 사회 만들자”
  33. 여주 고달사, 사부대중 힘모아 극락전 단청불사
  34. “도민 가정에 부처님 은혜와 자비를…”
  35. “이웃 위해 나눔 실천하는 불자되길”
  36. 해남 대흥사 ‘호국대성사 서산대제’
  37. 동국대 “대화합 차원서 학생 고소 취하”
  38. 아기때부터 심은 선연(善緣), 다음 세대까지 연결
  39. “삼보 존경하는 불심 확립”
  40. “포항지역 청년 포교의 구심점 기대”
  41. ‘나누고 베푸는 삶 발원’
  42.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찰
  43. ‘잘못된 역사 바로잡기’ 염원으로 온 몸을 낮추다
  44. 한 달 3만원으로 어린이들 ‘미래’ 선물할 수 있어요
  45. “초심으로 이룬 원력 실현해 건강한 공동체 구성 힘써야”
  46. “희생만 강요하는 구조조정 반대”
  47. “부처님은 동성애자 출가 받아들였다”
  48. ‘총무원장 선출’ 첫 권역별 대중공사 회향
  49. 삼성그룹, 아름다운동행 건립 탄자니아 학교 3천만원 ‘지원’
  50. [社告] 총본산성역화 불사 동참 감사드립니다
  51. 단주 선물
  52. “부처님께 보내주신 엄마아빠 감사합니다”
  53. 환희 젊음 멋과 흥…세계인의 축제
  54. “작은 정성으로 큰 기쁨 함께 할 수 있어 행복”
  55. 장애인 가족 걱정없는 세상 ‘서원’
  56. “국고보조금 투명성 확보에 만전”
  57. 착한 사람들은 부처를 닮았다
  58. 5월2~3일 강풍‧호우, 봉축 장엄‧연등 훼손 주의 요망
  59. 비구니 명사 정화스님 수덕사서 다비식 엄수
  60. 뉴욕 보리사, 아름다운동행에 5000달러 전달
  61. ‘가정의 달’ 5월 템플스테이는 가족과 함께

불교저널

  1. “동국대 사태 해결, 동창회가 중심이 되겠다”
  2. 日 평간사에서 ‘한일불교신앙의 다양성’ 고찰
  3. “칠난 여의고 칠복 충만한 공덕 누리시길”
  4. “소통하고 함께 해야 진짜 가족 아녜요?”

불교포커스

  1. [봉축사] 천태종 총무원장 춘광스님
  2. [봉축법어] 천태종 종정 도용스님
  3. 워싱턴 연화정사 ‘종교 화합’ 봉축 학술대회
  4. 자승 총무원장은 예서체를 좋아한다
  5. 한전부지 삼보일배, ‘기도’인가 ‘퍼포먼스’인가

불교플러스

  1. 조계사 10명 동자승 탄생
  2. BBS불교방송이 개국 26주년 기념식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
  3. 5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4. 삼광사 불두화 축제 열린다
  5. 종교계자원봉사협의회 출범 예정

현대불교

  1. 해인사 원당암, 혜암대종사 탄신 97세 기도법회
  2. 전북우정청 집배전문직 금산사 템플스테이
  3. 통도사 새로운 장엄등으로 봉축 맞아
  4. “10년 지켜온 무료급식소, 앞으로도 쭉~”
  5. 삭발하니 속이 시원하네
  6. “우리도 스님처럼 빡빡 밀었어요”
  7. ‘나ㆍ가족’ 템플스테이로 소중함 느끼자
  8. 부산 기장, 지역민과 하나 되는 연등문화축제

최종업데이트 : 2016-05-02, 09:40:1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