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편 제02장 14. 절대 평등(絶對平等)의 경지(境地)

제3편 대승경전 제2장 유마힐의 설법 절대 평등의 경지 유마힐은 보살들을 향해 말했다. “여러분, 보살은 어떻게 해서 차별을 떠난 절대 평등의 경지(불이법문) 에 듭니까? 생각한 대로 말씀해 주십시오.” 법자재 보살이 말했다. “생과 멸은 서로 대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는 본래 생하는 것이 아니므로 멸하는 일도 없습니다. 깨달음을 얻는 것이 곧 절대 평등의 경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덕수보살이 말했다.… 제3편 제02장 14. 절대 평등(絶對平等)의 경지(境地) 계속 읽기

제3편 제02장 13. 보살(菩薩)의 자비(慈悲)

제3편 대승경전 제2장 유마힐의 설법 보살의 자비 문수보살이 다시 물었다. “만약 중생을 그와 같이 관찰한다면, 보살은 어떻게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 수 있겠습니까?” 유마힐이 대답했다. “보살은 중생을 위해 그와 같은 가르침을 설하는 것이 진실한 자비라고 생각합니다. 보살은 생멸하는 일이 없으므로 깨달음의 경지에서 자비를 행하며, 번뇌가 없으므로 번뇌에 타지 않는 자비를 행하며, 과거 현재 미래가 평등하므로 평등한… 제3편 제02장 13. 보살(菩薩)의 자비(慈悲) 계속 읽기

제3편 제02장 12. 중생(衆生)에 대한 관찰(觀察)

제3편 대승경전 제2장 유마힐의 설법 중생에 대한 관찰 문수보살이 유마힐에게 물었다. “보살은 중생을 어떻게 보십니까?” 유마힐이 대답했다. “마술사가 만든 꼭두각시를 보듯이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물 속의 달을 보고, 거울 속에 비친 얼굴을 보는 것과 같이 봅니다. 또 한낮의 아지랑이, 메아리, 뜬구름, 물거품, 파초의 줄기, 번갯불과 같다고 봅니다. 또 보살은 물질을 초월한 무색계에서 물질을 보듯이 중생을… 제3편 제02장 12. 중생(衆生)에 대한 관찰(觀察)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