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편 제03장 03. 마음이란

제3편 대승경전 제3장 보살의 덕 마음이란 부처님께서 카샤파에게 말씀하셨다. “애욕에 물들고 분노에 떨고 어리석음으로 아득하게 되는 것은 어떤 마음인가. 과거인가, 미래인가, 현재인가. 과거의 마음이라면 그것은 이미 사라진 것이다. 미래의 마음이라면 아직 오지 않은 것이고, 현재의 마음이라면 머무르는 일이 없다. 마음은 안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밖에 있는 것도 아니며 또한 다른 곳에 있는 것도 아니다. 마음은… 제3편 제03장 03. 마음이란 계속 읽기

제3편 제03장 02. 진실(眞實)한 관찰(觀察)

제3편 대승경전 제3장 보살의 덕 진실한 관찰 부처님께서 카샤파에게 말씀하셨다. “훌륭한 보배의 모음(大寶積) 인 이 법문에 의해 배우려는 보살은 존재에 대해서 올바르게 수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 무엇이 존재에 대한 올바른 수행인가. 그것은 곧 모든 존재에 대한 진실한 관찰이다. 그러면 또 무엇이 모든 존재에 대한 진실한 관찰인가. 자아가 없다고 보는 관찰과 중생이 없다, 목숨 있는 것이… 제3편 제03장 02. 진실(眞實)한 관찰(觀察) 계속 읽기

제3편 제03장 01. 보살(菩薩)의 덕(德)

제3편 대승경전 제3장 보살의 덕 보살의 덕 어느 때 부처님께서 라자가하(왕사성) 영취산에 수많은 비구들과 함께 계셨다. 거기에는 일만 육천 명의 보살들도 자리를 같이했는데, 그들은 여러 불국토에서 왔고, 다음 생에서는 최상의 깨달음을 얻을 이들이었다. 부처님께서 장로 카샤파에게 말씀하셨다. “다음 네 가지가 있으면 보살은 지혜를 잃게 된다. 첫째, 교법과 교법을 가르치는 스승에게 존경하는 생각이 없는 것. 둘째,… 제3편 제03장 01. 보살(菩薩)의 덕(德)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