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아이의 욕심과 귀한 목재로 숯을 구은 사나이 어떤 가난한 아이가 있었다. 그는 어느 날 큰 부자를 보자 그 부자처럼 많은 재산을 갖고 싶어했다. 그러나 뜻대로 되지 않자 아이는 홧김에 자신이 지녔던 조그만 재물마저 물속에 던져 버리려 했다. 그것을 본 한 사람이 아이에게 타일렀다. 「너는 아직 나이도 어려 앞길이 창창한데 왜 그것을 물속에 버리려 하느냐?… 가난한 이의 욕심과 목재로 숯을 구은 사나이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나귀의 젖을 짜는 사람 과일나무를 벤 사나이
나귀의 젖을 짜려는 사람들과 과일을 따려고 나무를 벤 사나이 옛날 어떤 시골에 나귀를 구경조차 한 일이 없는 사람들이 살았다. 그러나 나귀의 젖이 매우 맛이 좋다는 말은 어디서 듣고 그것을 몹시 먹고 싶어 했다. 어느 날 그들은 숫 나귀 한 마리를 얻게 되었다. 그들은 젖을 짜려고 서로 다투어 나귀를 붙잡았다. 어떤 사람은 머리를 붙잡고 어떤 사람은… 나귀의 젖을 짜는 사람 과일나무를 벤 사나이 계속 읽기
재산을 놓아두고 문만 지킨 사람
재산을 놓아두고 문만 지킨 사람 어떤 사람이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려 했다. 그는 하인에게 문단속 잘 하고 나귀와 밧줄을 잘 살필 것을 당부한 다음 집을 나섰다. 주인이 떠난 후 이웃집에서 한 친구가 광대놀이를 구경 가자고 그를 부르러 왔다. 그는 밧줄로 나귀를 묶어 문에 매어 두고는 친구와 함께 밖으로 나갔다. 그가 나간 후 곧 집에 도둑이… 재산을 놓아두고 문만 지킨 사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