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고민하는 수도자

사랑에 고민하는 수도자 석존께서 기원정사에서 설교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나이가 젊은 수도자가 사밧티국에 가서 동냥을 하고 있던 중 아름다운 한 처녀를 보고 사랑이 싹터 짝 사랑을 하게된 결과 상사병(相思病)이 나서 그리움과 고민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가 드디어 식사도 못하고 안색도 말이 아니고 뼈만 남아서 자리에 눕고 말았다. 함께 수도를 하던 동료들은 앓아 눕게 된 이 젊은… 사랑에 고민하는 수도자 계속 읽기

사랑하면 번민이 생긴다는 이야기

사랑하면 번민이 생긴다는 이야기 세존께서 기원정사에 계셨을 때의 일이다. 한 아이를 지나치게 사랑하며 애지중지 양육하고 있는 한 사람의 바라문이 있었다. 그런데 그 아이가 우연히 병이 나더니 미처 손을 쓸 사이도 없이 죽고 말았다. 바라문의 슬픔은 보기에도 딱할 정도여서 음식도 전폐하고 옷도 제대로 입지 않고 미친 사람모양으로 매일 어린아이의 무덤에 가서 울고만 있었다. 어느날 바라문은 힘없는… 사랑하면 번민이 생긴다는 이야기 계속 읽기

사리불과 목갈라나의 입멸

사리불과 목갈라나의 입멸 석존께서 마갈타국의 죽림정사(竹林精舍)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을 하고 계실 때의 일이다. 어느 때 석존은, 기원정사에서 五백인의 제자를 데리고 라에츠성의 여름 거처로 가려고 했다. 사리불도 이 여름 안거(安居)에 수행해서 사색에 몰두하려고 제자를 천二백五○인이나 수행시켰기 때문에 대단한 성황을 이루었다. 그런데 사리불과 목갈라나는 이 여름 안거가 끝나면 멀지 않아서 입멸(入滅)할 시기에 달하고 있었던 것이다.… 사리불과 목갈라나의 입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