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不貞)한 계집

부정(不貞)한 계집 석존께서 사위국의 기원정사에 계시면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실 때의 일이다. 바라나시성 밖에 한 사람의 부자 상인이 있었다. 아내를 맞이하였더니 얼마 아니하여 그 아내는 임신을 하였다. 이 때, 그 부자 상인은 큰 바다를 건너가서 진귀한 보물을 많이 가져다가 큰 돈을 한번 벌어 볼 계획을 세웠다. 『나는 지금부터 먼 나라로 가서 진귀한 보물을 구해… 부정(不貞)한 계집 계속 읽기

불타밀타

불타밀타 석존께서 사위국의 기원정사와 영추산에서 많은 사람을 모아 놓고 설법하신 교법은 이윽고 마하카샤파(摩 訶迦葉), 아난(阿難), 마전지(摩田地), 우바굴다(優波掘多)의 순서로 전수되었다. 이것을 오사전지(五師傳持)라고 말한다. 그 우바굴다는 다시 데다카(提多迦)로, 데다카는 또 미차카(彌遮迦)로, 미차카는 불타나데(佛陀難提)로 전하고 불타난데는 다시 불타밀다(佛陀蜜多)로 전했다. 이 불타밀다는 그 덕력(德力)이 심심 무량하여 선교방편(善巧方便)을 많이 써서 모든 중생을 교화한 존자이다. 그 중에도 특히 외도의 옳지 못한… 불타밀타 계속 읽기

사나운 말이 명마가 된다

사나운 말이 명마가된다 석존께서 사밧티국의 기원정사에서 많은 사람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어느 곳에 한 사람의 장자가 한 마리의 명마를 가지고 있었다. 그 말은 처음부터 명마는 아니었다. 전에는 성질이 사나워서 가까이 가면 물어뜯고, 사람이 타려고 하면 앞발을 들거나 뒷발질을 해서 길들일 수가 없었다. 그리고 일단 뛰기 시작하면 길은 제쳐놓고 미친 듯이 달려서 논,… 사나운 말이 명마가 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