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월광보살경(佛說月光菩薩經)

불설월광보살경(佛說月光菩薩經) 서천(西天)역경삼장(譯經三藏) 조산대부(朝散大夫) 시홍로소경(試鴻臚少卿) 명교대사(明教大師) 신(臣) 법현(法賢) 한역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대필추 무리와 더불어 왕사성(王舍城) 죽림정사(竹林精舍)에 계시면서 (그들을) 위해서 법을 말씀하셨다. 때에 사리불과 대목건련이 부처님 처소에 나아가서 5체를 땅에 대고 부처님 발에 예배를 드리고 나서 부처님께 아뢰어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저희들이 이제 부처님께서 원적(圓寂)에 드시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하겠기에, 먼저 멸도(滅度)에 들겠나이다.”… 불설월광보살경(佛說月光菩薩經) 계속 읽기

불설여래흥현경(佛說如來興顯經) 제4권

불설여래흥현경(佛說如來興顯經) 제4권 “불자여, 무엇을 모든 보살이 여래(如來)ㆍ지진(至眞)께서 대멸도(大滅度)를 나타내시는 데 들어간다고 하는가? 이 보살이 멸도에 들어가고자 하여 모든 것이 본래 청정하여 자연인 줄을 명료히 알면 부처님이 된다. 비유하면 본래 없었던 것이 다시 멸도로 돌아가는 것과 같으니, 여래의 멸도도 이와 같다. 또 본제(本際)와 같아 법계도 이와 같으니, 비유하면 끝없는 허공계와 같다. 또 본래 청정한 것과 같고… 불설여래흥현경(佛說如來興顯經) 제4권 계속 읽기

불설여래흥현경(佛說如來興顯經) 제3권

불설여래흥현경(佛說如來興顯經) 제3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불자여, 무엇을 모든 보살이 여래(如來)ㆍ지진(至眞)ㆍ등정각(等正覺)께서 마음으로 생각하시고 행하시는 곳에 들어간다고 하는가? 여래는 마음에 생각하는 것이 있지 않고 이름을 분별하지 않으시고 식(識)을 명료히 깨닫지도 않으신다. 여래는 마음이 없으므로 마침내 한량없는 생각에 들어갈 수 있다. 마치 허공에 의지하여 모든 것을 조립함으로써 나아가는 것에 따라 성취하는 것이 있으며, 또 허공은 아무것도 집착할 것이 없는… 불설여래흥현경(佛說如來興顯經) 제3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