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우바이타사가경(佛說優陂夷墮舍迦經) 역자 미상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의 지성(止城) 동쪽에 계셨다. 아들의 이름이 무야루(蕪耶樓)라 사람들이 무야루의 어머니라 부르는 여자가 있는데, 부처님께서는 그 무야루 어머니의 집에 앉아 계셨다. 그 때 부처님의 교훈을 받들어 가지는 타사가(墮舍迦)라는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그달 보름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 목욕한 뒤에 일곱 며느리를 모두 목욕시켜 좋은 옷을 입히고 한낮이 되기… 불설우바이타사가경(佛說優陂夷墮舍迦經)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불설우전왕경(佛說優塡王經)
불설우전왕경(佛說優塡王經) 서진(西晉) 법거(法炬)한역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구심국(拘深國)에 계셨는데, 그 나라의 왕의 이름은 우전(優塡)이었다. 구심국에 한 서심(逝心:바라문)이 있었는데, 이름은 마회제(摩回提)라 하였다. 그가 딸을 낳았는데, 딸의 모습이 단정하고 얼굴이 빛나서 세상에 그와 짝할 사람이 없었다. 그 아버지는 딸의 얼굴을 보고 온 나라에 희유하다 하여 이름을 무비(無比)라 하였다. 이웃 나라의 모든 왕과 대신과 세도가들이… 불설우전왕경(佛說優塡王經) 계속 읽기
불설원생수경(佛說園生樹經)
불설원생수경(佛說園生樹經) 서천(西天) 역경삼장(譯經三藏) 조봉대부(朝奉大夫) 시홍려경(試鴻臚卿) 전법대사(傳法大師) 신(臣) 시호(施護)가 어명을 받들어 한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의 기수급고독원에서 필추(苾芻)들과 함께 계셨다. 그 때 부처님께서 여러 필추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들은 알아야 한다. 저 33천에는 원생(園生)이라는 큰 나무가 한 그루 있다. 그 나무의 서린 뿌리는 5유순에 미치고 높이는 백 유순이며, 그 가지와 잎사귀는 50 유순을 덮는다.… 불설원생수경(佛說園生樹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