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의경(佛說意經)

불설의경(佛說意經) 서진(西晋) 월지국삼장(月氏國三藏)축법호(竺法護) 한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바가바(婆伽婆)께서 사위성(舍衛城)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셨다. 그 때에 어떤 비구는 혼자 방안에 앉아 이렇게 생각하였다. ‘무엇 때문에 세상에 끌려가고 무엇 때문에 고통을 받으며 무엇 때문에 세상에 나고 세상에 나서는 윤회에 들어가는가.’ 이에 그 비구는 오후가 되어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께 나아가 발에 예배하고 한쪽에 앉았다. 그 비구는 한쪽에… 불설의경(佛說意經) 계속 읽기

불설의유경(佛說醫喩經)

불설의유경(佛說醫喩經) 서천(西天) 역경삼장(譯經三藏)조봉대부(朝奉大夫) 시광록경(試光祿卿) 전법대사(傳法大師) 사자(賜紫) 신(臣) 시호(施護) 명을 받들어 한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세존께서는 사위국(舍衛國)에서 필추(苾芻: 비구)들과 함께 계셨다. 그 때에 부처님께서는 필추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들은 알아야 한다. 이 세상에 좋은 의사로서 병을 알고 약을 알아 네 가지를 완전히 갖추면 의사의 왕이라는 이름을 얻는다. 네 가지란 무엇인가? 첫째는 이 병은 어떤 병인데… 불설의유경(佛說醫喩經) 계속 읽기

불설이구시녀경(佛說離垢施女經)-2

불설이구시녀경(佛說離垢施女經)-2 저는 세존께 여쭙습니다. 집착이 없음은 그와 같은 무리를 얻기 어렵고 청정함이란 의지함이 없으며 명칭들은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중생들을 구하여 건지려고 감로(甘露)의 기쁨을 베풉니다. 어떤 것을 보살이 되어 이러한 행을 이루는 자라고 합니까? 그런 다음 이구시녀는 무릎을 꿇고[長跪] 차수하고 세존께 여쭈었다. “어떤 것을 일러 보살이 보리수 아래서 마관속(魔官屬)을 항복받는다고 하며, 어떤 것을 일러 보살이… 불설이구시녀경(佛說離垢施女經)-2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