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장자자육과출가경(佛說長者子六過出家經)

불설장자자육과출가경(佛說長者子六過出家經) 송(宋) 사문석혜간(釋慧簡) 한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舍衛城의 祇樹給孤獨園에 계셨다. 이 때에 장자의 아들 승가라마(僧伽羅摩)는 여섯 번을 왕래하면서 출가하여 도를 배우려 하였다. 그는 곧 세존 계신 곳에 이르러 머리와 얼굴을 숙여 부처님 발에 예배하고 한편에 섰다. 장자의 아들 승가라마는 세존께 아뢰었다. “원하옵건대 세존이시여, 출가하여 도를 배우는 것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승가라마는… 불설장자자육과출가경(佛說長者子六過出家經) 계속 읽기

불설재경(佛說齋經)

불설재경(佛說齋經) 오(吳) 월자국(月氏國)거사 지겸(支謙) 한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의 동쪽에 있는 어느 재상 집에 계셨다. 그 재상의 어머니 이름은 유야(維耶)였다. 그녀는 일찍 일어나 목욕한 뒤에 비단 옷을 입고 여러 며느리와 함께 부처님께 나아가 땅에 엎드려 부처님 발에 예배하고 한쪽에 앉았다. 부처님께서 유야에게 물으셨다. “어찌 목욕하고 이렇게 일찍 왔는가?” 유야는 대답하였다. “여러 며느리와… 불설재경(佛說齋經) 계속 읽기

불설적지과경(佛說寂志果經)

불설적지과경(佛說寂志果經) 동진(東晋)서역(西域) 사문 축담무란(竺曇無蘭) 한역 최민자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 한때 부처님께서 왕사성(王舍城)을 유행하시다가 기역(耆域)1)의 내원(柰園)에서 비구(比丘) 대중 1천2백50명과 함께 계셨다. 그 때에 아사세왕(阿闍世王)이 7월 보름날, 새해 설[臘]을 지내고 여러 신하와 백관들과 그의 권속들에게 둘러싸여 적안(寂安) 누각에 올라 여러 신하들에게 말하였다. “경들은 알아야 하오. 이와 같이 나는 닦은 지가 오래 되지 않아 근심과 답답함이 고쳐지지… 불설적지과경(佛說寂志果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