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스님의 원력 보현보살은 문수보살과 함께 부처님의 좌우보처로서 문수보살이 부처님의 지덕(智德)과 체덕(體德)을 맡음에 대하여 보현보살은 이덕(理德)과 장덕(長德) 행덕(行德)을 맡고 있다. 중생들의 목숨을 길게 해주는 덕을 가졌으므로 연수보살(延壽菩薩)혹은 연명보살(延命菩薩)이라 부르기도 하고 코끼리를 타고 연화좌에 앉아 있으므로 상왕보살(象王善薩) 연좌보살(蓮座菩薩)이라 부르기도 한다. 부처님께서 성도하시고 보리수 아래서 화엄경을 설하실 때 보현보살은 다음과 같이 부처님을 찬탄하고 발원을 하였다. 번뇌의 어둠 없애고… 보현스님의 원력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보살의 등에 화살이 꽂히다
보살의 등에 화살이 꽂히다 당나라 안문태수(雁門太守) 이정(李靖)이 서울에 있을 때에는 스님네를 공경하더니, 뒤에 어떤 스님이 계행을 어기는 것을 보고 괘씸한 생각이 들어서 불교를 없애려 하였다. 그래서 대주자사(代州刺使)가 되어 절을 모두 철폐하였고, 오대산 중대에서 말을 달려 사냥하다가 어떤 스님이 여자와 한 곳에서 목욕함을 보고 매우 분노하여 활을 쏘아 맞추었다. 그러고 바라보니 그 스님은 한 어깨를 벗어… 보살의 등에 화살이 꽂히다 계속 읽기
불설중허마하제경(佛說衆許摩訶帝經) 제13권
불설중허마하제경(佛說衆許摩訶帝經) 제13권 그 때 정반왕은 이 말을 하여 마치고 마음에 생각한 바가 있으므로 갑자기 눈물을 흘리면서 다시 게송으로 세존께 물었다. 옛날 궁중에 머물렀을 적에는 많은 사람이 같이 호위를 하였지만 산과 들의 가운데는 두렵거늘 한 몸으로 어떻게 살았었느냐. 세존께서는 대답하셨다. 성인은 열 가지로 머무는지라 저는 모두가 편안히 있었으며 얽매임을 이제는 벗어났으므로 인간의 왕궁에선 살지 아니합니다. 왕은… 불설중허마하제경(佛說衆許摩訶帝經) 제13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