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왕자 이야기

범여왕자 이야기 이 전생 이야기는 부처님이 기원정사에 계실 때 세상을 이롭게 한 행위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옛날 부라후마다타왕이 바라나시에서 다스리고 있을 때 보살은 왕자로 태어났다. 그는 명명일에 범여(梵與) 왕자로 이름 하였다. 그는 16세 때에는 득차시라에서 학술을 배워 3베다에 정통하고 18 과목을 완전히 습득하였다. 그래서 그 아버지는 그에게 부왕의 지위를 주었다. 그 때에 바라나시 주민들은 신에… 범여왕자 이야기 계속 읽기

우다야 왕자의 전생 이야기

우다야 왕자의 전생 이야기 이 이야기는 부처님이 기원정사에 계실 때, 교단을 등진 어떤 비구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옛날 가시왕이 가시국의 수룬다나의 서울에서 그 나라를 다스리고 있을 때 그 왕에게는 왕자도 왕녀도 없었다. 그는 왕비에게 왕자를 낳도록 하였다. 그때에 보살은 범천세계에서 죽어 그 첫째 왕비의 태에서 났다. 그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매우 기쁘게 하여 낳기 때문에… 우다야 왕자의 전생 이야기 계속 읽기

유반자애 왕자의 전생이야기

유반자애 왕자의 전생이야기 이 이야기는 부처님이 기원정사에 계실 때, 자신이 성을 넘어 출가한 일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옛날 라만성에 삽바다타라는 왕이 있었다. 오늘의 이 바라나시 서울은 우다야 왕자 전생 이야기에서는 수룬다나성이라 하였고, 작은 수타소마왕의 전생 이야기에서는 수닷사나성이라 하였으며, 소나난다의 전생이야기에서는 부라후마다타성이라 하였고, 칸다하라 사제관의 전생 이야기에서는 푸파바티성이라 하였다. 그리고 이 유반쟈야 왕자의 전생 이야기에서는 라만성이라… 유반자애 왕자의 전생이야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