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사 창건설화 성주사 창건설화는 두가지가 전해온다. 첫번째 설화는 9세기 통일신라는 왜적의 침입으로 인한 피해가 무척 많았다. 특히 동·남해안 지대에 왜구의 피해가 극심하였는데 827년에도 왜적이 배를 타고 대규모로 신라를 공격해 왔다. 왕이 근심하며 방책을 강구하였으나 5일이 지나도록 어찌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날 밤 꿈에 한 신인(神人)이 나타나 말하기를, “지리산에 무염이라는 승려가 있으니 그를 불러 물어보면… 성주사 창건설화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성흥사 창건설화
성흥사 창건설화 신라 흥덕왕 41년에 왜구 10만 여명이 부산과 제포(웅천)에 침범하여 나라가 어지러웠다. 왕이 크게 근심하며 신하들을 모아 대책을 논의했으나 아무도 현명한 방책을 말하지 못하였다. 근심 속에서 나날을 보내던 왕에게, 어느날 한 신령이 현몽하며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왕의 나라 지리산중에 무염(無染)이라는 한 스님이 있으니, 금산(金山) 보개여래(寶蓋如來)이 후신으로 불가사의한 신력이 있어서 늘 천신들을 거느리고 있다. 가히… 성흥사 창건설화 계속 읽기
쌍계사 눈속에서도 칡꽃이 피눈곳 쌍계사
쌍계사 눈속에서도 칡꽃이 피눈곳 쌍계사 삼법·대비 두 스님이 육조 대사의 사리를 중국 당나라로부터 모셔와 이곳에 모시고 절을 짓게 된 이야기가 각훈 스님의 「육조정상동래연기(六祖頂相東來緣起)」에 나와 있는데, 이는 곧 지금 쌍계사의 창건 배경이기도 하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삼법 스님은 평소 혜능 대사의 높은 덕망을 흠모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714년(성덕왕 13) 육조 대사가 입적했다는 소식을 듣고 친견의… 쌍계사 눈속에서도 칡꽃이 피눈곳 쌍계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