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의 세속오계 당속고승전(唐續高僧傳) 제13권에 실려 있다. 신라 황륭사(皇隆寺)의 석원광(釋圓光)의 속성(俗姓)은 박씨다. 본디 삼한(변한·진한·마한)에 살았다. 원광은 곧 진한 사람이었다. 대대로 조선에 살아 조상의 풍습이 오래 계승되었는데, 기량은 넓고 크며 문사(文辭)를 즐겨 연습하여 노장학(老莊學)과 유학(儒學)을 널리 읽고, 제자(諸子)와 역사책을 연구했다. 문명(文明)은 삼한에 떨쳤고, 박학은 중국과 손색이 없었다. 드디어 친구들과 작별하고 해외에 가기로 분발했다. 나이 25세에 배를 타고… 원광의 세속오계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포기한 생을 살면서 중생을 살피는 정윤모
포기한 생을 살면서 중생을 살피는 정윤모 포교사 한국불교 태고종 포교사에 정윤모스님이 있다. 그는 지금부터 1968년 이른 봄의 일이었는데, 갑자기 음식을 먹을 수 없는 증세를 느끼기 시작하였다. 물만 먹어도 온 몸이 부어오르며, 서 있지도 못하고 앉아 있거나 누워 있을 수도 없었다. 잠도 잘 수가 없어, 뜬 눈으로 공포에 휩싸여 날 새기만을 기다리는 신세가 되어버렸던 것이다. 병원의… 포기한 생을 살면서 중생을 살피는 정윤모 계속 읽기
자기가 영적 활동을 전개한 손윤택스님
자기가 영적 존재임을 자각하고 영적 활동을 전개한 손윤택스님 흔히 사기사건이나 사회적 범죄의 밑바닥에는 「사람은 죽으면 그만이다.」 라는 사고방식이 깔려 있음을 보게 된다. 또한 재인의 삶에 있어서도, 육체만이 인간의 전부라는 생각 때문에 온갖 불행을 자초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그러나 인간에겐 육체 이상의 큰 부분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으며, 그 부분이 사실상 삶을 이끌어가는 것임을 불교에서는 누누히 강조하고… 자기가 영적 활동을 전개한 손윤택스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