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판을 새기고 사리가 나오다

경판을 새기고 사리가 나오다 원나라 무문총(無聞聽) 선사는 수양산 사람이다. 지원 신사년 자복사(資福寺)에 있을 때 스승을 청하여 금강경 32분을 주해하였다. 그런데 그 때 자운이 책을 덮고 경판에 이상한 향기가 풍겼으며 경판 가운데서 이상한 불기운이 감돌아 가 보니 사리가 나와 있었다. <금강경영험록>

경을 쓰니 광명이 나오다

경을 쓰니 광명이 나오다 당나라 정주 중산 수덕(修德)선사는 고행으로 절개를 이루고 성품으로 도를 지키며 사람에게 오로지 화엄경을 지송케 했었다. 영위 4년, 경을 쓸 발심을 하고 별원을 짓고 닥나무를 심어 삼마을 지나 그 껍질을 벗겨 향수에 씻은 뒤에 깨끗한 종이를 만들어 놓고 위주에 사는 왕공서(王恭書)를 청했다. 목욕재계하고 새 옷을 입고 향을 사르고 꽃을 깔고 여러 가지… 경을 쓰니 광명이 나오다 계속 읽기

부처님의 간절한 스님

부처님의 간절한 스님 부처님께서 처음 도를 깨달으시고 5비구를 제도한 뒤 야사의 친구 55명을 출가시켰다. 이 날 부처님은 전법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시며 모든 불자들께 널리 포교할 것을 간절히 바랬다. 「비구들아, 내가 사람과 천인 일체를 표반으로부터 벗어난 것과 마찬가지로 너희들도 또 사람과 천인의 모든 표반으로부터 벗어나라. 비구들아, 세상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의 안락을 위해서 유행하라. 둘이서 한길을… 부처님의 간절한 스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