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에서 사리가 나오다

법화경에서 사리가 나오다 지엄(智凞) 스님은 동주(同州) 사람이다. 나이 열세살 때 범승(梵憎)을 만나서 출가하여 계업사(戒業寺)에서 법화경·유마경·반야경 등을 배워서 그 깊은 뜻을 구명하여 마침내 통달하고, 말과 행동이 다 뛰어난 고결한 법사가 되었다. 현경(顯慶) 3년에 태주(泰州) 선장현(仙掌辯)의 여러 도속들이 지엄스님을 영선사(靈仙寺)로 청하여 법화경을 강설해 달라고 하였다. 스님은 이 절의 환향(還香)스님의 방에 거처하게 되어 첫날밤에 법화경을 책상 위에 펴… 법화경에서 사리가 나오다 계속 읽기

신라에 수입된 사리

신라에 수입된 사리 국사에 이런 기사가 있다. 진흥왕 때인 태청(太淸) 기사(549)에 양(梁)에서 심호(沈湖)를 시켜 사리(舍利) 몇 알을 보내어 왔다. 선덕왕 때인 정관 17년 계묘(643)에 자장법사가 당 나라에서 가지고 온 부처의 머리뼈와 부처의 어금니와 부처의 사리 백낱과 부처가 입던 붉은 옷에 금점이 있는 가사 한 벌에서 그 사리는 세부분으로 나누어 한 부분은 황룡사 탑에 두고 한… 신라에 수입된 사리 계속 읽기

백엄사의 돌함좌 사리

백엄사의 돌함좌 사리 개운 3년 병오[諒賂] 10월 29일 강주계(康州界) 임도 대감(任道大監) 주첩(往貼)에 『선종(禪終)의 백엄사(伯嚴寺)는 초팔현(草八縣)―지금의 초계(草溪)다.―에 있는데, 절의 중 간유 상화(幹遊上座)는 나이 39세이나, 절을 처음 세운 때는 알지 못한다.』고 했다. 다만 고전(古傳)에, 앞대인 신라 때에 북택청(北宅廳) 터에다 이 절을 지었는데, 중간에 오랫동안 헐어 폐지되었다. 지난 병인년(1026)에 사목곡(沙木谷)의 양부(陽孚)스님이 이 절을 고쳐 짓고 주지(住持)가 되었다가, 정축년(1037)에… 백엄사의 돌함좌 사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