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화위왕상불수결호묘화경(採花違王上佛授決號妙花經)

채화위왕상불수결호묘화경(採花違王上佛授決號妙花經) 동진(東晉) 천축(天竺) 축담무란(竺曇無蘭) 한역 권영대 번역 옛적에 세존께서 라열기(羅閱祇)에서 유행하시면서 경을 설하시어 지혜를 전파하셨는데, 처음 말씀도 좋으셨고 중간 말씀도 좋으셨으며 나중 말씀도 좋으셨으며, 깨끗이 범행을 닦으셨으며, 강설하시는 바는 넓고 크셨다. 이때 왕은 항상 수십 사람을 시켜 좋은 꽃을 따서 왕가(王家)와 후궁과 귀인과 채녀(婇女) 등에게 공급하도록 하였는데, 어느 날 그들은 모두 성 밖에 나와서 꽃을… 채화위왕상불수결호묘화경(採花違王上佛授決號妙花經) 계속 읽기

천존설아육왕비유경(天尊說阿育王譬喩經)

천존설아육왕비유경(天尊說阿育王譬喩經) 실역(失譯)박용길 번역 오래전, 큰 나라에 왕이 있었다. 이름은 아육(阿育)이고, 주변의 모든 나라들을 다스려 신하로 삼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대왕은 총명하였고 지혜가 무량하였다. 대왕이 신하들에게 물었다. “천하에 내게 속하지 않은 것이 있느냐, 없느냐?” 신하들이 답했다. “천하의 모든 것이 대왕님에게 속하여 따르고 복종하지 않음이 없습니다.” 그 중에 어떤 지혜로운 신하가 말했다. “대왕님의 영토 안에 대왕님에게 속해… 천존설아육왕비유경(天尊說阿育王譬喩經) 계속 읽기

천청문경(天請問經)

천청문경(天請問經) 대당(大唐) 삼장법사(三藏法師) 현장(玄奘)한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박가범(薄伽梵)께서는 실라벌국(室羅筏國)의 서다림(誓多林) 급고독원(給孤獨園)에 머물고 계셨다. 그 때 생김새가 매우 아름답고 뛰어난 한 천자가 한밤중에 부처님 계신 곳으로 와서 부처님 발에 예배하고 한쪽으로 물러났다. 이 천자의 위엄 있는 빛은 참으로 크고 눈부시게 빛나 서다림 동산을 두루 비추었다. 이때 그 천자는 묘한 게송[伽陀]으로 부처님께 여쭈었다. 무엇을… 천청문경(天請問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