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해경(法海經)

법해경(法海經) 서진(西晉) 사문 법거(法炬)한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첨파국(瞻波國) 한가리(漢呿利)못 가에 노닐으시면서 큰 비구들과 함께 계셨다. 그 달 15일 계(戒)를 말씀할 때였다. 부처님께서는 앉으시고 대중은 모인 지 오래였지만, 여래께서는 잠자코 계를 말씀하시지 않았다. 시자 아난이 다시 옷을 바루고 꿇어앉아 부처님께 아뢰었다. “초저녁이 지나 밤중이 되려 하오며, 대중은 모인 지 오래 되었습니다. 세존께서는 피곤하지… 법해경(法海經)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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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지알파라연문종존경(梵志頞波羅延問種尊經)

범지알파라연문종존경(梵志頞波羅延問種尊經) 동진(東晋) 서역삼장(西域三藏)축담무란(竺曇無蘭)한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舍衛國)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서 5백 명의 비구들과 함께 계셨다. 사위성에는 5백 명의 바라문이 있었는데 그들은 모두 성을 나와 자기들 농막[田盧]으로 가서 둘러 앉아 이야기하였다. “이 땅에 처음 사람이 생겨 났을 때에 그들은 모두 우리 바라문 종족이었고, 둘째 종족은 찰리(刹利), 셋째 종족은 농부, 넷째 종족은 기술자[工師]였는데 우리 종족이 가장 높다.… 범지알파라연문종존경(梵志頞波羅延問種尊經) 계속 읽기

범마유경(梵摩渝經)

범마유경(梵摩渝經) 오(吳) 월지(月支) 우바새지겸(支謙) 한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수제국(隨提國)에 계시면서 5백 명의 비구들과 함께 다니셨다. 이 때에 사문 서심(逝心)은 이름을 범마유(梵摩渝)라 하였다. 그는 미이국(彌夷國) 사람으로서 나이는 늙어 1백20세요, 온갖 경전과 천문과 도서에 두루 밝고 미래 일을 미리 알았기 때문에 온 나라가 스승으로 모셨다. 이 때에 범마유는 “부처님은 왕의 아들이요 성은 석씨(釋氏)로서… 범마유경(梵摩渝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