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결(修心訣) – 11.

수심결(修心訣) – 11. -생각이 일어남을 두려워 말고- -깨달음이 늦을까를 두려워하라- 但諦觀殺盜狀妄 從性而起 起卽無起 단체관살도음망 종성이기 기즉무기 다만 살생하고 도적질하고 음행하고 거짓말하는 것이 성품으로부터 일어난 것임을 자세히 관조한다면 일어남이 곧 일어남이 없는 것이다. 當處便寂 何須更斷 所以云 당처변적 하수갱단 소이운 不 念起 唯恐覺遲 불파염기 유공각지 又云念起卽覺 覺之卽無 故悟人分上 우운염기즉각 각지즉무 고오인분상 雖有客塵煩惱 俱成醍 但照惑無本 수유객진번뇌 구성제호 단조혹무본… 수심결(修心訣) – 11. 계속 읽기

발행일
카테고리 수심결

수심결(修心訣) – 10.

수심결(修心訣) – 10. -마음마다 미혹을 끊으려 하지만- -끊으려는 마음이 바로 도적이다- 得到大休大歇之地 如云頓悟雖同佛 득도대휴대헐지지 여운돈오수동불 多生習氣深 風停波尙湧 理現念猶侵 다생습기심 풍정파상용 이현념유침 이것은 ‘단박 깨치면 부처와 같지만 여러 생의 습기가 깊구나. 바람은 그쳤으나 물결은 아직 출렁이고, 이치는 나타났으나 망념은 엄습한다’하는 말과 같다. 又▲禪師云 往往利根之輩 不費多力 우고선사운 왕왕이근지배 불비다력 投發此事 便生容易之心 更不修治 투발차사 변생용이지심 갱불수치 日久月深 依前流浪… 수심결(修心訣) – 10. 계속 읽기

발행일
카테고리 수심결

수심결(修心訣) – 09.

수심결(修心訣) – 09. “어째서 깨친 뒤에도 점차로 닦습니까” “무명의 습 갑자기 없앨 수 없기 때문” 故云在聖智而不輝 隱凡心而不昧 고운재성지이불휘 은범심이불매 旣不增於聖 不少於凡 기부증어성 불소어범 佛祖奚以異於人 而所以異於人者 불조해이이어인 이소이이어인자 能自護心念耳 汝若信得及 능자호심념이 여약신득급 疑情頓息 出丈夫之志 發眞正見解 의정돈식 출장부지지 발진정견해 親嘗其味 自到自肯之地 친상기미 자도자긍지지 則是爲修心人 解悟處也 즉시위수심인 해오처야 更無階級次第 故云頓也 갱무계급차제 고운돈야 如云於信因中 契諸佛果德 여운어신인중 계제불과덕 分毫不殊 方成信也… 수심결(修心訣) – 09. 계속 읽기

발행일
카테고리 수심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