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 1. “선남자여, 위 없는 법왕이 큰 다라니문이 있으니 이름이 원각(圓覺)이니라. 일체 청정한 진여와 보리와 열반과 바라밀을 흘려내어 보살을 가르쳐 주시나니, 일체 여래께서 본래 일으키신 인지(因地)에서 청정각상(淸淨覺相)을 원만히 비춤에 의하여 영원히 무명을 끊고 바야흐로 불도를 이루셨느니라.” [文殊菩薩章;문수보살장] 2. “선남자여, 여래의 인지에서 원각을 닦는 이가 이 허공꽃(空花)인 줄 알면 윤전(輪轉)이 없을 것이며, 또한 몸과 마음이 저…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 계속 읽기
[월:] 2015년 01월
대성기신론(大乘起信論)
대성기신론(大乘起信論) 온 十方의 最勝한 業으로 두루 아시며 色이 無碍自在하신 세상을 救濟하시는 大悲者와 저 佛身의 體와 相이신 法性眞如바다의 한량없는 功德藏과 如實히 修行하는 자에게 歸命하옵나니 衆生으로 하여금 疑惑과 邪執을 버리고 大乘의 바른 신심을 일으켜서 佛種子가 끊어지지 않게 하고자 합니다. 논에 이르기를 어떤 법이 능히 마하연의 信根을 일으킬새 그러므로 이 論을 說함이니라. 설에 다섯가지로 구분하였으니 무엇인가. 첫째는 因緣分이요,… 대성기신론(大乘起信論) 계속 읽기
대승이십송론(大乘二十頌論)
대승이십송론(大乘二十頌論) 용수(龍樹) 지음 송(宋) 서천(西天) 역경삼장(譯經三藏)1)불가사의(不可思議)한 성품을 가지신모든 부처님의 집착 없는 진실한 지혜에 귀의하옵니다. 모든 법은 말이 아니고 말이 아닌 것도 아니니부처님께서는 자비 때문에 잘 말씀하셨네. 제일의제(第一義諦)에는 발생이 없고수전[隨轉]2)부처님과 중생은 한 모습이니마치 허공과 같이 평등하네. 이 언덕과 저 언덕에는 발생이 없으나자성(自性)은 인연에서 발생하는 것이네. 그 모든 작용은 다 공(空하)니 일체지(一切智)3)1) 대정신수대장경(大正新修大藏經)의 다른 판본에는 송(宋) 서천(西天)… 대승이십송론(大乘二十頌論)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