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 장 회고(回顧) 1. 일생을 회고하다 어느 날 세존께서는 아침 일찍 가사를 입으시고 발우를 손에 드시고, 베살리 마을로 탁발하러 들어가셨다. 그리고 베살리 마을을 돌면서 공양을 끝내시고 마을을 나오실 때, 마치 코끼리가 사물을 바라보듯 지그시 베살리 마을을 응시하셨다. 이렇게 얼마쯤 계시다가 아난다 존자에게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여래가 베살리 마을을 보는 것도 이것이 마지막이 될 것이니라. 자… 제 4 장 회고(回顧) 계속 읽기
[월:] 2015년 01월
제 3 장 악마와의 대화
제 3 장 악마와의 대화 1. 입멸의 예감 다시 세존께서는 정오 전에 가사를 입으시고, 발우를 손에 드시고 베살리 마을로 탁발하러 들어가셨다. 베살리 마을을 돌면서 공양을 끝내고 탁발에서 돌아오시어, 아난다 존자에게 말씀 하셨다. ‘아난다여! 좌구(坐具)를 챙겨라. 이제부터 차팔라로 가, 그곳에서 오후의 명상을 하도록 하자.”잘 알았사옵니다, 세존이시여!’라고 아난다 존자는 대답하였다. 그리고 좌구를 챙기어 세존의 뒤를 따라갔다. 차팔라에… 제 3 장 악마와의 대화 계속 읽기
제 2 장 발병(發病)
제 2 장 발병(發病) 1. 코티 마을에서 설법 – 사성제(四聖諦) 이렇게 갠지즈 강을 건너신 세존께서는 아난다 존자에게 말씀하셨다. ‘자! 아난다여! 우리들은 이제부터 코티 마을로 가자.”잘 알았사옵니다, 세존이시여!’라고 아난다는 대답하였다. 이리하여 세존께서는 많은 수의 비구들과 함께 코티 마을에 드시어 머무셨다. 그곳에서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이여! 사람은 ‘네가지 성스러운 진리(四聖諦)의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그 깊은 뜻에… 제 2 장 발병(發病)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