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천송반야경 29. 지혜의 본성은 반야바라밀

팔천송반야경 29. 지혜의 본성은 반야바라밀 그때, 신들의 왕인 제석천은 부처님께 이렇게 말했다. “세존이시여, 이 반야바라밀을 서사하고 책으로 만들고, 안치하고, 그리고 이 경을 천화(天花), 향훈(香薰), 향(香), 화환(花環), 말향(抹香), 보(布), 일산(日傘), 기(旗), 령(鈴), 삼각기 등으로 공양하고, 또 그 둘레를 등명과 화환으로 또 여러 가지의 공양구로 예배하고, 합장하고, 존경하고, 공양하고, 존중하고, 공경하는 사람들과 여래, 아라한, 정등각자가 반열반(般涅槃)하셨을 때… 팔천송반야경 29. 지혜의 본성은 반야바라밀 계속 읽기

팔천송반야경 19. 반야바라밀을 구하는 자세

팔천송반야경 19. 반야바라밀을 구하는 자세 이때, 사리불 장로가 수보리 장로의 말씀에 공감을 표하고, 수보리 장로는 이에 화답한다. 그러자, 천신들의 왕인 제석천이 사리불 장로에게 말했다. “사리불 성자여, 보살대사는 반야바라밀을 마땅히 어떻게 구해야 합니까?” 사리불 장로가 말했다. “제석천이여, 보살대사는 반야바라밀을 수보리 장로의 설법 가운데서 구해야 할 것입니다.” 제석천이 말했다. “그러면 수보리 존자의 반야바라밀 설법은 누구의 위신력과 가지력의… 팔천송반야경 19. 반야바라밀을 구하는 자세 계속 읽기

팔천송반야경 30. 무상정등각을 얻는 사람

팔천송반야경 30. 무상정등각을 얻는 사람 그때, 신들의 왕인 제석천은 부처님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세존이시여, 이 사바세계에 사는 사람들이 반야바라밀을 서사하지 않고, 신수하지 않고, 수지하지 않고, 독송하지 않고, 사유하지 않고, 선포하지 않고, 연설하지 않고, 해설하지 않고, 열어 보이지 않고, 암송하지 않는 사람과 이 반야바라밀을 꽃이나 훈향(薰香), 향(香), 화환(花環), 말향(抹香), 보(布), 일산(日傘), 기(旗), 령(鈴), 삼각기 등으로 그… 팔천송반야경 30. 무상정등각을 얻는 사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