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후라의 본생

라후라의 본생 어느 때 부처님께서 안전비국에서 가까운 악가라바 탑문에 계실 때 이야기가 많은 스님들이 부처님의 법문을 듣고 밤늦게까지 가지 못하게 됐을 때는 비구스님들과 함께 잤는데 코를 골고 이를 갈고 잠꼬대를 하자 스님들과 신도 및 사미승과의 동행(同行)을 금지하는 계율을 제정하였다. 그때 나훌라는 이 계율을 지키기 위하여 아버지 부처님이나 화상 사리불·아사리 목건련·아저씨 아난다에게도 가지 않고 부처님께서 항상… 라후라의 본생 계속 읽기

칼라대덕과 준하대덕의 본생

칼라대덕과 준하대덕의 본생 부처님께서 기원정사에 계실 때 늙어서 출가한 칼라(黑月)대덕과 준하(白月)대덕이 있었다. 그들은 서로 추위를 이기지 못해 서로 의지하며 물었다. 「칼라대덕이여, 어느 때가 춥습니까?」 「흑월(黑月)때가 춥습니다. 스님은?」 「백월(白月)때가 춥습니다.」 이들은 서로 의심이 생겨 부처님께 물었다. 부처님은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해주시고 「전생에도 내가 이 같은 질문을 받고 대답해 준일이 있다.」 하였다. 『옛날 어느 산기슭에 사자와 호랑이… 칼라대덕과 준하대덕의 본생 계속 읽기

금장비구의 본생

금장비구의 본생 부처님께서 기원정사에 계실 때 사리불의 제자로서 출가한 금장비구가 있었다. 사리불의 지도를 받고 4개월 동안 부정관(不淨觀)을 하였으나 털끝만큼도 소득이 없이 고생만 하였다. 그리하여 사리불은 부처님께 그를 데리고 가서 인사시키고 전후사정을 이야기하니, 부처님은 직접 행걸에 동행하여 좋은 음식을 얻어 먹인 뒤 한 연못가에 앉아 연관(蓮觀)을 하도록 하였다. 처음 연봉이 필 때부터 연못이 시들어 질 때까지… 금장비구의 본생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