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라판타카의 본생 부처님께서 사위성에 계실 때의 일이다. 왕사성 어느 상인의 딸이 그 집종과 눈이 맞아 집을 나왔다. 몇 년을 유랑하는 가운데 사내 아기를 낳게 되니 길에서 낳다하여 이름을「판타카」라 불렀다. 그 뒤 또 얼마인가 둘째 아이를 낳으니 큰애를 「마하판타카」라 고쳐 부르고 작은 아이를「출라 판타카」라 불렀다. 아이를 낳았으니 친정 부모님께 소식을 알리고 또 아이들에게 할아버지 할머니를 소개하게… 출라판타카의 본생 계속 읽기
[카테고리:] 불교설화
우다이 본생
우다이 본생 부처님께서 기원정사에 계실 때 말라족 출신 답바존자는 교당의 관리자로서 일을 보고 있었다. 매일 아침 그가 산대를 가지고 음식을 교환하는데 그 가운데 우다이라는 대신 출신의 비구가 좋은 음식이 들어오면 말 한마디 않는데 거친 음식이 들어오기만 하면 말썽을 부렸다. 그리하여 답바존자는 그 일을 우다이에게 맡기면서 잘해보라 하였다. 우다이는 귀한사람에게 좋은 음식이 돌아가고 특별한 물건이 배부되게… 우다이 본생 계속 읽기
나찰 비구의 본생
나찰 비구의 본생 이 이야기는 전생에 나찰로 있던 사람이 금생에 사람으로 태어나 비구가 됨으로써 그 습성이 남아 탐욕 축적의 생각을 버리지 못하는 까닭에 부처님께서 깨우쳐 주신 설화이다. 『옛날 카시국 바라나시에서 부라후마다타왕이 나라를 다스리고 있을 때 임금님은 마힌사사왕자와 챤다 두 왕자를 거느리고 있었다. 그런데 왕후가 죽자 왕은 다시 후비를 보아 거기서 수리야 왕자를 낳고 매우 만족한… 나찰 비구의 본생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