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이타행(利他行) “고타마여, 우리는 바라문입니다. 우리는 스스로도 신에게 희생을 바치고 또 다른 사람들도 희생을 바치게 합니다. 고타마여,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다 함께 행복할 수 있게 하는 것 입니다. 그러나 고타마여, 당신의 제자들은 가정을 나와 사문이 됨으로써 자기의 일신을 편안히 하고, 자기 일신의 괴로움을 없애려 합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오직 자기 한 몸의 행복만을 위해… 아함경 23.이타행(利他行) 계속 읽기
아함경 22.삼보(三寶)
22. 삼보(三寶) “너희가 무인 광야를 가게 될 때는 여러 공포가 있을 것이며, 마음은 놀라고 머리카락은 곤두서리라. 그런 때는 마땅히 여래를 염하라. 여래는 응공(應供 ; 붓다를 일컫는 이름의 하나. 마땅히 중생의 공양을 받을 만하다는 뜻), 등정각(等正覺 ; 평등한 진리를 깨달은 사람이라는 뜻. 역시 붓다를 일컫는 이름), 불(佛), 세존이시라고. 이리 염하면 공포가 사라지리라. 또 법을 염하라. 부처님의… 아함경 22.삼보(三寶) 계속 읽기
아함경 21.법좌(法座)
21. 법좌(法座) “세존이시여, 나는 크샤트리아(무사) 출신의 왕이어서, 죽여야 될 사람은 죽이고, 재산을 몰수해야 될 사람은 몰수하고, 추방해야 될 사람은 추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재판에 임했을 때, 흔히 내 이야기를 방해하는 이가 있습니다. 내가 재판에 임했을 때에는 내 이야기를 방해하든지 지장을 주든지 하여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건만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그런데 세존이시여, 세존의 제자들을 보옵건대, 세존께서… 아함경 21.법좌(法座)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