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삼보(三寶) “너희가 무인 광야를 가게 될 때는 여러 공포가 있을 것이며, 마음은 놀라고 머리카락은 곤두서리라. 그런 때는 마땅히 여래를 염하라. 여래는 응공(應供 ; 붓다를 일컫는 이름의 하나. 마땅히 중생의 공양을 받을 만하다는 뜻), 등정각(等正覺 ; 평등한 진리를 깨달은 사람이라는 뜻. 역시 붓다를 일컫는 이름), 불(佛), 세존이시라고. 이리 염하면 공포가 사라지리라. 또 법을 염하라. 부처님의… 아함경 22.삼보(三寶)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