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함경 23.이타행(利他行)

23. 이타행(利他行) “고타마여, 우리는 바라문입니다. 우리는 스스로도 신에게 희생을 바치고 또 다른 사람들도 희생을 바치게 합니다. 고타마여,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다 함께 행복할 수 있게 하는 것 입니다. 그러나 고타마여, 당신의 제자들은 가정을 나와 사문이 됨으로써 자기의 일신을 편안히 하고, 자기 일신의 괴로움을 없애려 합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오직 자기 한 몸의 행복만을 위해… 아함경 23.이타행(利他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