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신앙으로 문둥병을 치료하다

법화신앙으로 문둥병을 치료하다 당나라 강주(降州) 고산(孤山)의 함천사(陷泉寺)에 법철선사(法轍禪師)라는 분이 있었다. 하루는 산행(山行)을 하는데, 한 문둥병 환자가 토굴 속에 있다가 스님을 보자 먹을 것을 빌었다. 스님은 그를 불쌍히 여겨 절로 데려와 토굴을 파서 거처하게 하고. 옷과 음식을 주면서 법화경을 가르쳐 주었다. 그 사람은 본래 글을 모르는데다가 아둔하고 어리석어서 가르치기가 몹시 힘들었지만, 스님은 한 구절 한 구절… 법화신앙으로 문둥병을 치료하다 계속 읽기

법화신앙으로 기력을 얻은 승환스님

법화신앙으로 기력을 얻은 승환스님 승환(僧歡)스님은 출가하여 금릉(金陸) 치성사(治城寺)에 있었는데, 본래 병이 있어서 도무지 기력이 없었다. 그래서 스님은 절에 있는 탑 아래로 가서 참회하고 간절히 기원하고, 법화경 독송을 결심하여 잠시도 쉬지 아니하였다. 그랬더니 홀연히 기력이 와짝 솟아났다. 탑 앞에 두 개의 돌사자가 있는데, 매우 크고 무거웠다. 스님은 두 팔로 돌사자를 하나씩 들어 올려 옆구리에 끼고 10여리를… 법화신앙으로 기력을 얻은 승환스님 계속 읽기

법화경을 읽고 병이 나은 조천선사

법화경을 읽고 병이 나은 조천선사 조천(趙仟)은 타고난 성품이 곧고 성실했다. 불행히 갑자기 급성의 병에 걸려 여러 가지로 치료해 보았지마는 도무지 효험이 없었는데, 법화경을 독송하자 그 병이 차차 나았다. 조천은 이 때부터 항상 법화경을 독송하고, 치소(素) 몇몇과 함께 법화도(法華徒)를 결성하여 같이 불혜(佛慧)를 닦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