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을 읽고 불국토에 태어난 혜옥스님 송나라 혜옥(慧玉) 비구니는 서울 장안(長安) 사람이다. 일찍이 출가하여 강릉(江陵) 목우사(牧牛寺)에서 온 정성을 다 기울여 법화경을 독송하여 열흘 만에 통달하였다. 그 후 원가(元壽, 서기 424~453) 때 분향 예불하고, 「만일 저에게 정성이 있거든 삼세 모든 불보살님께서는 감응하시어, 제가 몸을 버린 뒤에 불국토에 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엿새 안에 부처님의 광명을 보면 그것으로써 허락하시는… 법화경을 읽고 불국토에 태어난 혜옥스님 계속 읽기
법화경을 읽고 황제의 상품을 받은 권적
법화경을 읽고 황제의 상품을 받은 권적 권적(權適)의 자는 득정(得正)인데, 안동(安東) 사람이다. 어려서부터 글재주가 있었는데, 정화(政和) 연중에 빈공(賓貢)으로 송나라에 들어갔다가 국학(國學)에 입학하여 갑과(甲科) 장원으로 급제 하였다. 본국으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관상하는 사람이 그를 보고, 「당신은 재주는 많은데 수명이 짧습니다. 나이는 겨우 40을 넘지 못하고 벼슬은 오품(五品)에 지나지 않을 것이니, 대승경을 독송하여 수명을 늘리도록 하십시오.」 하였다. 권적이 속마음으로… 법화경을 읽고 황제의 상품을 받은 권적 계속 읽기
화장한 혀에서 독경소리를 낸 양난급
화장한 혀에서 독경소리를 낸 양난급 속인(浴人) 양난급(楊難及)은 옹주(素州) 만년현(萬年縣) 사람이다. 어려서부터 지조가 있었는데, 나이 50이 되자 불교에 뜻을 두어, 법성법사(法誠法師)가 덕이 높다는 말을 듣고, 마침내 법사를 스승으로 섬겼다. 법사는 그에게 법화경을 가르쳐 주었는데, 몇 달이 안 되어 환희 통달하고, 밤낮으로 온갖 일을 다 하면서도 피로를 잊고 꾸준히 법화경을 독송했다. 후에 그는 아무 병도 없이 갑자기… 화장한 혀에서 독경소리를 낸 양난급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