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산사와 법화경

치산사와 법화경 계부성(桂府城)에서 5리쯤 되는 곳에 치산사(雉山寺)가 있는데, 그 유래는 다음과 같다. 옛날에 한 스님이 이 곳에 암자를 짓고 날마다 법화경을 독송하여, 나중에는 강설까지 하게 되었는데, 홀연 꿩 한마리가 들어와서 날개를 늘어뜨리고 강설을 듣더니 제 5권을 마치자 다시 오지 않았다. 그리고 8년이 지나갔다. 산 아래 어느 민가에서 한 사내아이를 낳았는데, 나이 여덟 살이 되어서는 고기를… 치산사와 법화경 계속 읽기

혜초스님이 공덕으로 사나운 짐승을 교화하다

혜초스님이 공덕으로 사나운 짐승을 교화하다 혜초(慧超)스님은 단양(丹陽) 건원현(建元縣) 사람이다. 어려서부터 원대한 생각을 가지고 법화경 독송을 업처럼 삼고 있었다. 그런데 나라에서 영을 내려 승려 되는 것을 엄중히 금지하고 단속했다. 스님은 기와 굴속에 숨어서 여러 해를 지내다가 뒤에 금령이 없어져 자유롭게 되었는데, 기와 굴 주인을 찾아가서, 「빈도가 이 안에서 법화경을 천여 번이나 독송했으니 깨끗이 소제하여 공양하시고, 다시… 혜초스님이 공덕으로 사나운 짐승을 교화하다 계속 읽기

법화경을 읽고 명을 늘린 유흥인

법화경을 읽고 명을 늘린 유흥인 유홍인(劉弘仁)이 18살 때 국자학생(國子學生)에 봉했다. 하루는 동지들과 10명이서 함께 관상하는 사람을 찾아가 길흉을 상을 보아 달라고 했다. 관상쟁이가 한 사람 한 사람 그 부귀해지고 빈천해질 때와, 수명이 얼마이고 언제 죽을 것을 판단해 주었는데, 홍인에게는,51살이 되면 그해 4월 11일에 꼭 죽을 것이오. 」하였다. 홍인이 51살 때에는 소주(蘇州) 가흥현(嘉興縣)의 현령(縣令)이 되어 있었다.… 법화경을 읽고 명을 늘린 유흥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