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으로의 길

깨달음으로의 길 석존께서 쿠시나가라의 사라쌍수 사이에서 제자들과 비를 피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석존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시었다. 『하늘에 구름이 일어서 비가 오게 되면 시들은 나무와 돌산이나 고원(高原)에는 빗물이 머물지 않고 논밭으로 흐르고 연못이나 개울은 물이 철철 넘친다. 부처님이 하시는 깨달음의 가르침도 같아서 많은 사람을 구하는 비와 같다. 생명을 가진 모든 것의 마음의 논밭을 적셔준다. 그러나 예외가 하나… 깨달음으로의 길 계속 읽기

대자비심

대자비심 석존께서 라자가하성에서 동냥을 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석존은 신통력을 가지고 계시므로 자비를 보이시는 방법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언젠가 데바닷다가 아쟈세왕을 선동해서 석존을 해치려고 하였다. 데바닷다의 꼬임에 빠진 아쟈세왕은 미리 준비해 둔 사나운 코끼리를 풀어서 석존의 일행을 습격케 했다. 이 거대한 코끼리는 성내를 이리 저리 설치며 여러 사람을 짓밟아 죽였다. 코끼리는 피 냄새를 맡고는 더욱… 대자비심 계속 읽기

메이요우 보살과 타니슈가왕

메이요우 보살과 타니슈가왕 석존께서 사위국의 기원정사와 영취산(靈鷲山) 칭 기타 각지의 장소에서 많은 사람을 모아 놓고 설법하신 교법은 대카샤파(大加파), 아난(阿難), 상나화수(商那和修), 마전지(摩田地), 우파굴다(優婆?多)의 순서로 다섯 존자에 전지해 내려왔으며, 그 후 사대(四代)쯤 지나서, 협(脅)이라는 존자에게 전해지고 또다시 그 제자인 부나샤(富那奢)에게 전해졌다. 협존자로부터 법을 전해받은 부나샤 존자는 스승의 가르치심을 잘 지켜, 오로지 미묘하고 훌륭한 선법을 한 효과가 있어서… 메이요우 보살과 타니슈가왕 계속 읽기